‘제1회 세계유네스코도시 고창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가 24~26일 고창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는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과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보치아연맹, 고창군장애인체육회, 고창군장애인보치아연맹이 주최·주관했다.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등 2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보치아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공을 던지거나 굴려 표적구에 가장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가리는 경기다. 뇌성마비 장애인을 위해 고안된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고창군
우미희망재단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6박 7일간 이천선수촌에서 '우미점프업'을 개최했다.'우미점프업'은 장애 아동·청소년 체육 유망주를 발굴·육성해 차세대 국가대표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동·하계 스포츠캠프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하계 스포츠캠프에는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스포츠 꿈나무 발굴'을 주제로, 전국에서 선발된 스포츠 유망주 총 35명이 참가했다.캠프 참가자들은 육상, 수영, 탁구, 배드민턴, 골볼, 유도 등 14개 하계 패럴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라운드테이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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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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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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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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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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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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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로 물들고, 물놀이로 식히고…횡성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성황'
강원 횡성군 둔내면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며 한여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토마토로 물들GO! 물놀이로 식히GO!’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청정 둔내 고랭지 토마토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물놀이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피서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올해 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토마토 키링 만들기와 토마토 탕후루 만들기, 어린이 매직쇼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아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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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달러 한미 투자 막판 조율… 이달 말 발표 놓고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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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에게 잡히면 감옥행”…아이들이 직접 뛴 독립운동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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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맞은 포항 장기면 학삼서원이 하루 동안 ‘독립운동 체험장’으로 변했다.아이들은 태극기를 직접 그려 머리에 둘렀고, 부모와 함께 서원 곳곳을 누비며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현판을 찾아냈다. 암호를 풀어 군자금을 전달하다 ‘밀정’에게 붙잡혀 감옥에 갇히는 역할극도 이어졌다. 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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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세기의 이혼’ 과연 여권 신장의 증거인가
서울고등법원 가사재판부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 대한 재산분할금으로 1조3808억원, 위자료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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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의 하늘에 미래를 띄우다…화천 붕어섬, 드론으로 물들다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화천군 붕어섬의 하늘이 드론으로 물들었다. 15일 열린 ‘2026 화천 붕어섬 드론 페스타’에서는 첨단 드론 기술과 체험 프로그램이 한데 어우러지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광복절을 기념해 하늘에 펼쳐진 대형 현수막은 축제의 의미를 더하며 붕어섬의 여름 풍경을 특별하게 장식했다.이날 개회식에는 김세훈 화천군수를 비롯해 한기호 국회의원, 이석원 도재향군인회장, 김덕희 군재향군인회장, 박대현 도의원, 조웅희 군의장과 군의원, 조재형 화천경찰서장, 민연홍 농협화천군지부장 등 주요 인사와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