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여름방학 기간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이용자를 모집한다. 올해 2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에 수제 도시락을 배달하는 돌봄 지원 서비스로, 지원 규모를 확대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맞벌이 또는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로, 총 2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중 3자녀 이상 가정은 80명, 2자녀 가정은 180명을 각각 지원한다. 도시락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충북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5일 충주 다원봉사회와 협력해 보훈재가복지대상자를 위한 ‘사랑의 도시락 나눔’ 2회차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깊은 예우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행사의 큰 호응에 힘입어 진행된 이번 2회차 나눔에서는 보훈가족 79명을 대상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다원봉사회 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직접 조리한 따뜻한 도시락을 충북북부보훈지청 이동보훈팀의 지원 아래 복지사와 재가보훈실무관들을 통해 각 가정으로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3일 제주특별자치도청 탐라홀에서 진행된 제주가치통합돌봄 2만 돌파 기념 성과공유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제주가치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과 긴급 상황에 처한 도민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제주형 돌봄정책이다.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는 통합돌봄 분야 중 식사지원서비스를 담당하며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는 서귀포 지역의 도시락 제조 및 배달을 담당하며 체계적인 운영과 양질의 식사 제공에 힘써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
  충북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증평군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특별한 날, 특별한 한상, 아빠의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남성의 가사‧돌봄 참여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지난 9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6회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생일상, 소풍 도시락, 결혼기념일 식사 등 가족의 특별한 날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를 실습한다. 교육 후에는 가정에서 요리하고 가족과 식사하는 시간으로 이어지도록
하효살롱협동조합이 지역 어르신과 아동들을 위한 정기 간식 지원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하효살롱협동조합은 지난 4월부터 서귀포지역 어르신센터와 지역아동센터 40개소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원들은 직접 간식을 준비하고 포장해 매달 서귀포 전역의 시설에 전달하고 있다.하효맘은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간
대전 대덕구는 여름방학 기간 맞벌이 가정 아동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맞벌이 또는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가정 가운데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맞벌이 또는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다. 구는 총 150명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아동에게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7일부터 8
충북 청주시가 6월부터 통합돌봄 지역 특화 서비스에 가사·식사·이동 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5가지를 추가 시행한다.기존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우리집돌봄손 △돌봄밥상 △한걸음 더 이동지원 △깨끗한 우리집 △안전한 홈케어를 추가했다.가사 지원은 청소, 세탁, 식사 준비 등이고 식사 지원은 맞춤형 도시락 제공이다. 이동 지원은 은행, 관공서, 돌봄 기관 등 동행이며 고향사랑기금으로 추진하는 안전한 홈케어는 낙상 위험 요인 제거와 안전·편의용품 설치 등이다.지원 대상은 고령,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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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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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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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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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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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여성 진출 증가는 외부요인'... "스스로 정치기반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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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여성 당선자가 40.5%인 7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여성공천이 많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증가 등 외부 요인에 기댄 성과여서 '숫자의 진보'가 '권력의 진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이와 함께 부평구와 옹진군 사이 두 배 넘는 지역 격차는 인천 내 성평등 불균형을 고스란히 드러낸 결과라는 지적이다.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는 제9회 인천시 지방선거 여성 당선자 현황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분석한 심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보고서는 여성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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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제천시의회, 4년의 대장정 마무리
충북 제천시의회는 지난 26일 제357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제천시의회의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천시의회는 이번 2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승인안을 비롯한 조례안 및 일반안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며,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본회의 종료 후 진행된 ‘제9대 제천시의회 폐원식’에서는  ‘열린의정·소통 의회’의 의정 가치를 바탕으로 쉼 없이 달려온 지난 4년의 발자취를 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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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자체 산림분야 합동평가 최우수에서 우수로 한단계 하락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산림분야 합동평가에서 세종시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난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지만 올해는 한단계 하락해 우수기관에 선겅된 것. 산림분야 합동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년 국가 주요시책 추진 성과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구축률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산림병해충방제 성과 달성률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 등이 평가지표다. 시는 이 평가결과 5개 지표에서 100%의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다. 산림정책의 우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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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현장의 목소리 시정에 담기 위한 소통 행보 이어가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규 입주 단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28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27일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소하'로 철산자이브리에르 아파트에서 주민 3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시민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광명시 대표 생활 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이다.올해 1월 입주를 시작한 철산자이브리에르는 젊은 부부와 자녀를 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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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허영길 LS그룹 홍보담당 상무 장모상
허영길 LS그룹 홍보담당 상무의 장모가 28일 오전 12시 향년 8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상주로는 아들 강동원, 며느리 정진우, 딸 강성옥, 강성희, 사위 허영길 등이 있다.빈소는 광명 중앙대병원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다.발인은 2026년 6월 30일 오전 5시, 장지는 경북 상주시 공성면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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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지역 농업인과 소통, 농업의 새로운 미래 만들어 가겠다”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지역 농업인과 함께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세종형 농업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조 당선인이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열린 ‘세종농업 미래비전 토론회’에 참석해 농업인단체장, 청년농업인, 축산인, 도시농업 공동체 등 60여 명과 지역의 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농업인이 바라는 시정 5기 농정 방향 △청년이 정착하고 미래가 있는 세종농업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세종형 농업정책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조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