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충남 일부 지역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전과 세종 남부, 충남 공주·부여·청양·보령·홍성 서부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낮 12시 기준 기온은 공주 30.9도, 보령 30.8도, 대전 30.4도, 부여 30.2도, 세종·청양·홍성 30.1도 등을 기록하며 빠르게 오르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뒷심이 부족한 포항스틸러스가 대전에 2골차로 앞서다 순식간에 2골을 허용, 2-2로 아쉽게 비겼다.포항스틸러스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대전하나시티즌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전국 지방정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대전과 충남 역시 2020년 혁신도시로 지정된 이후 사실상 처음 맞는 공공기관 이전 기회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대만 하기에는 녹록지 않다. 오히려 충청권이 다시 한번 균형발전의 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까지 면밀하게 살펴야 할 시점
대전시가 성심당 임영진 대표에게 시정발전 유공 감사패를 수여했다. 성심당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대전시 답례품 공급 1위를 기록하며 제도 활성화에 기여했다. 대전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온 공로도 인정받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성심당은 대전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그동안의 공로에 감사드리며 대전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대전관광공사가 ‘2026 대전·세종 관광기업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지역 관광기업의 판로 개척 및 로컬 관광 콘텐츠 홍보를 위한 팝업스토어가 유성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11~13일 사흘간 열린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대전과 세종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기업 9개 사가 참여해 지역의 자원과 아이디어가 담긴 로컬 상품 및 굿즈를 시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현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꿈씨패밀리 굿즈를 뽑을 수 있는 ‘꿈씨네 인형뽑기 이벤트’도 진행된다.구매 금액별 영수증 확인 후 인형뽑기 코인을 지급하며, 현장 설문조사에
프로축구 울산HD가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울산은 26일 오후 7시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울산은 11승 4무 9패, 승점 37점으로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최근 2연패에 빠진 울산은 승점 29점으로 10위에 있는 대전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챙겨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석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은 경기 준비에 집중하며 분위기 전환을 노리고 있다. 이번 경기는 올 시즌 대전과의 세 번째 맞대결이다. 울산은 지난 4월26일 홈
조이시티는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리부트'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프리스타일 리부트는 '프리스타일'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개발한 게임이다. 원작 요소인 3대 3 실시간 대전과 스트리트 농구 콘셉트를 유지하는 한편 신규 엔진을 도입해 그래픽, 캐릭터 움직임 등 요소를 개편했다.또한 아이템 능력치 의존도를 낮추고 이용자의 조작 숙련도와 플레이 경험이 경기 결과에 반영되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조이시티는 프리스타일 리부트의 국내 서비스를 통해 운영 성과를 확보한 뒤 향후 중국을 포
충북을 포함해 대전과 충남의 범죄발생 건수가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지만 치안 접근성은 월등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더구나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기 어려운 무변촌 지역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23일 통계지리정보서비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구 1000명당 범죄 발생 건수는 대전이 32.8건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많았다.이어 충남 31.5건, 충북 29.2건으로 전국 17개 시도의 평균 건수 28.9건을 모두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경찰관서 접근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 2024년 기준 경찰이 10분 이내에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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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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