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농업의 미래를 짊어진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했다.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는 지난 7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시의원과 이상용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지역 농·축협 조합장,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및
문음미 기자 = 장성군이 지역 기업과 함께 청년과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간다.군은 지난 28일 남면 소재 ㈜현농을 방문해 청년농업인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일은 학교만의 몫이 아니다.졸업생들이 다시 모교를 찾아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는 선순환이 이어지면서 지역 농업교육의 경쟁력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는 정기진 총동창회장이 미래 농산업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발전 장학금 500만 원을
한국쌀전업농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는 지난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협중앙회의 전북 이전을 촉구했다. 연합회는 농협중앙회가 농업의 중심지인 전북으로 이전해 현장 중심의 농정을 실현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성희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은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하며 농협중앙회의 전북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성훈 익산시연합회 사무국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며 정부와 국회, 농협중앙회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성희 회장은 “농협중앙회의 전북
㈔재외제주경제인총연합회는 지난 29일 경기 평택시 소재 팜에이트를 방문하는 국내 회원사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탐방에는 문봉만 회장과 회원 등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 농업의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팜에이트는 제주시 구좌읍 출신 강대현 대표가 2004년 설립한 스마트팜 전문 기업이다. 최근 기후 변화와 환경오염 등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식량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농업에 접목하는 혁신을 이뤄냈다.회원들은 팜에이트의 최첨단 재배
    태안군이 미래 첨단농업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태안군은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난 5일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성과를 살피고 현장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주요 영농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내외 영농 여건 변화에 대응해 태안 농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혁신 기술을 유기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 대상은 △농업·농촌 자원활용 체험농장 △청년농업인 R&D 기술창업 통합지원 시범사업장 △한우 스마트팜 번식관리
대전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이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 청취에 나섰다.박 의원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유성·대전 미작연구회,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 대전시 4-H연합회, 농업경영인 대전시연합회 등 농업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및 정책 지원 필요사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 △농업 관련 단체와 행정 간 소통 및 협력 강화 △지역 농
충남 금산군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에서 선진농업 해외연수를 통해 6차 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는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농산물 생산에 가공·체험·관광을 접목한 6차 산업 운영 방식과 직매장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며 금산 농업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활성화 사례를 견학하며 농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농협 제주본부는 21일 제주북초등학교 에서 '2026년 제주농협 스쿨팜 성장의 결실, 배움의 결실' 행사를 열어 학생들과 함께 직접 가꾼 농작물을 수확하며 스쿨팜 시범 사업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지난 4월 스쿨팜 개장 이후 약 4개월간 운영된 시범사업을 마무리하는 자리다.제주형 스쿨팜 시범사업은 제주 원도심에 위치한 기관과 학교가 협력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함께 이어가는 상생 모델로 관심을 모았다.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는 체험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배웠다.
중부뉴스통신 = 남해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남해군농어업회의소와 농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업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농업의 발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스틸러스 완델손 극장골로 6연패 탈출
포항스틸러스가 6연패의 수렁에서 극적으로 탈출했다.포항은 1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1.48%p 초접전서 14%p 격차로…김민석, 호남서 승기 잡았다
4시간전
1.48%포인트까지 좁혀졌던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의 균형이 호남에서 크게 흔들렸다. 김민석 후보가 전체 당원의 약 3분의 1이 몰린 호남 순회 경선에서 과반을 얻으면서 정청래 후보와의 누적 득표율 격차를 14%포인트 이상으로 벌렸다. 16일 서울·경기 경선을 앞두고 김 후보가 당권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코믹월드 335 현장 소통의 의미는 무엇인가
5시간전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다크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15일과 16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코믹월드 335 일산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대규모 오프라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다크판타지 로그라이크 RPG란 어두운 세계관과 무작위적 던전 탐색 및 영구적 선택 요소를 결합해 고도의 전략적 몰입감을 제공하는 서브컬처 게임 장르를 의미한다. 이번 참가는 게임 개발의 핵심 지휘관들이 직접 현장에 등판해 이용자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파격적인 스킨십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스마일게이트는 15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자기차고지 이용 실태 전수조사..적발 시 보조금 환수
제주시는 ‘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을 통해 조성된 주차장 2,116개소를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11월 말까지 이용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상고한 최태원 회장…9440억 재산분할 '지나치다' 판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팍소송 결과에 재상고하기로 한 것은 9천400억원이 넘는 거액을 분할하라는 파기환송심 결정이 지나치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을 노 관장 측 기여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결정에도 2심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재산분할 비율이 결정된 데 대해 법리적으로 다퉈볼 만하다고 봤을 것이라는 분석이다.당장 거액의 현금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매일 억대의 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할 현실적 필요성도 무시할 수 없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