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교는 간호학부 4학년 이예영씨가 생면부지의 혈액암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며 생명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고 5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2024년 간호학부 주관 ‘조혈모세포 희망 프로젝트’ 행사에서 기증 희망 등록에 동참했다. 울산과학대에 따르면, 이씨 외에도 해당 행사를 통해 2021년 127명, 2022년 250명, 2023년 300명, 2024년 420명, 지난해 130명, 올해 250명 등 약 1500명에 달하는 재학생이 조혈모세포 기증을 약속했다. 기증 등록은 실제 생명 구조로 이
김해시와 인도 국립박물관이 인도 유물 200점 기증 협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김해시는 지난 24일 구르밋 싱 차울라 인도
울산 학성중학교는 학교운영위원회로부터 희망 도서 1000권을 전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도서 기증은 전교생이 각자 읽고 싶은 책을 직접 신청하는 학생 맞춤형 ‘1인 1도서 기증’ 방식으로 진행됐다.
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지난 4일 제주도교육청에 도내 초등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정서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 종합 월간지 '어린이동산' 연간 4000부를 기증했다. 기증 규모는 2000만 원 상당이다.5일 농협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동산' 기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농민신문사가 발행하는 '어린이동산'은 1984년 창간 이후 양질의 교육·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한국 구상미술의 대가 박광진 화백이 자신의 작품과 소장 조각 등 114점을 제주에 기증했다.제주현대미술관은 23일 박광진 화백의 작품 기증을 기념하는 기증 기념식을 가졌다.이번에 기증된 114점은 박 화백의 작품 100점과 박 화백이 소장한 강태성·김창희 등 한국 조각 거장들의 작품 14점으로 구성됐다.박 화백과 제주현대미술관의 인연은 미술관 개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 화백은 2006년 제주의 자연 풍광을 담은 작품 149점을 무상 기증했고 이 작품들이 이듬해 미술관 개관의 밑거름이 됐다.박 화백과 제주의 인
한국 구상미술의 대가 박광진 화백이 자신의 작품과 소장 조각 등 114점을 제주에 다시 기증했다. 제주현대미술관은 화백의 뜻을 기려 분관 이름을 ‘제주현대미술관 박광진관’으로 바꿔 운영한다.제주현대미술관은 23일 박광진 화백의 대규모 작품 기증을 기념하는 기증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에 기증된 114점은 박 화백 자신의 작품 100점과 강태성·김창희 등 한국 조각 거장들의 작품 14점으로 구성됐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박 화백이 제주 문화 자산을 한층 두텁게 한 셈이다.박 화백과 제주현대미술관의 인연은 미술관 개관 이전으로 거슬러
문음미 기자 = 전북도시가스가 무주군에 승합차를 기증하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무주군체
㈜베기젠이 21일 창원시에 목냉각용품 1000개를 맡겼다. 창원시는 지역 노인과 장애인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베기
김진수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7월 28일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당선자 축하화분 200여점을 저소득층 등 소
마산현모회가 헌혈 릴레이에 이어 헌혈증서 62매를 기증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은 헌혈의집 마산센터에서 마산현모회와 헌혈증서 기증식을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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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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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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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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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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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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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천시선관위, 인천유나이티드 사무국장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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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가 피지컬 AI 데이터 인프라 기업 엔닷라이트에 후속 투자했다. 산업은행이 이번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 전체 투자 규모는 150억원이다.네이버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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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다임·충칭·ADR… '돈 풍년' SK하이닉스, 주주환원 시험대
넘쳐나는 SK하이닉스의 자본배분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미국 ADR 상장을 통한 대규모 자금 조달에 이어 중국 충칭 패키징 공장 매각설, 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 추진까지 초대형 이슈들이 잇따라 터져 나오면서 주주환원을 둘러싼 시장의 관심과 의구심도 동시에 고조되고 있다.불거진 이슈들은 하나하나 떼어놓고 보면 합리적인 경영 판단이다. AI 메모리 수요 폭발에 대응해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미·중 갈등에 맞춰 글로벌 생산 거점을 재편하는 차원으로 설명할 수 있다.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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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공품 제조·판매업체 6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유가공품 안전관리를 위해 우유·발효유·아이스크림 등을 제조하는 유가공업체와 우유류 판매업체 등 총 852곳을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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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전남에서 만드는데, 혜택은 왜 기업부터인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풍부한 전력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재생에너지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와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산업용 전기요금을 낮춰 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제시되고 있다.방향은 맞다. AI 산업도, 반도체도, 미래 모빌리티도 결국 전력이 경쟁력이다. 전력이 풍부한 전남광주가 이를 산업 발전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하지만 한 가지 질문은 남는다.전기가 풍부한 지역이라면, 그 혜택은 왜 기업부터 논의되는가.전남은 전국 최고 수준의 전력 생산지역이다. 지역에서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