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전
국민의힘 맹의석 충남 아산시장 후보가 시장에 당선될 경우 재임 기간 동안 받게 될 시장 급여 전액을 지역 장학사업에 기부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정치권에서 보기 드문 ‘급여 전액 환원’ 약속으로, 진정성을 앞세운 승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맹 후보는 12일 ‘급여 전액 기부 이행 약정서’를 공개하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시장 재임 기간 동안 받는 급여 전액을 아산미래장학회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장 연봉이 각종 수당 등을 포함해 연간 약 1억2000만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4년 임기 기
보장기관이 급여 신청자에게 법정 서류 외 서류를 요구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2. ‘수급자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20일 관내 각급학교 저경력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교육을 추진했다. 저경력 공무원의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겪는 업무 고충을 해소하고자 마련한 교육이다.교육은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 및 실습, 공문서 바로쓰기, 충북도교육청 자치법규 이해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급여 업무 실습과 공문서 작성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김보현 교육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저경력 공무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올해부터 법정 공휴일이 된 5월 1일 노동절은 다른 공휴일과 달리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고, 노동절에 근무를 할 경우 최대 2.5배의 임금을 받을 수 있다. 16일 고용노...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과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동물복지특별위원회는 지난 4월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도축 혈액 부산물 이용’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고 축산물 부산물 활용과 방역 대책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 속에서 송 의원이 혈장단백질 사료 급여
NH농협은행은 ERP 전문기업 아이퀘스트의 '얼마에요ERP'에 'NH임베디드플랫폼' 연계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NH임베디드플랫폼'은 ERP 등 제휴사 플랫폼에 은행의 기업뱅킹 서비스를 API 기반으로 연결해, 기업고객이 별도의 채널 이동이나 추가 프로그램 설치 없이 ERP 내에서 다양한 기업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ERP 데이터를 직접 연동함으로써 대량이체 및 급여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양돈사료에서 검출된 ASF 유전자에 대한 감염력 검사 결과가 내달초경 공개될 전망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ASF 유전자 조각 배양을 통한 공격 접종 실험 외에도 ASF 유전자 검출 사료에 대한 돼지 급여 실험도 병행되면서 당초 예상보다 검사 기간과 완료 시점이 늦춰지고 있다. 이들 2개 검사는 내달초 최종 완료되며 역학조사 결과와
충북 음성군노인복지관은 노인 인권교육과 함께 공휴일 특식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노인 인권교육은 HD현대1%나눔재단과 연계해 ‘행복한끼’ 사업으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저소득과 독거 어르신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신의 권리를 인지하며 존중받는 삶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교육 이후에는 정성껏 준비한 특식을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했다.‘행복한끼’ 사업은 HD현대 임직원의 급여 1% 기부로 운영된다.음성군노인복지관은
충남 계룡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점검하고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장애인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진행된다.   전체 복지대상자 6,302가구 중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소득·재산 변동이 확인된 520가구가 이번 조사 대상이다.   시는 국세청, 건강보험, 금융정보(은행,
금융위-금감원과 관련업계는 실손의료보험이 보편적 의료비와 중증 질환 치료비 중심으로 적정 보장하도록 실손보험 상품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한다.중증질환은 암, 뇌혈관·심장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등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 질환이다.급여 통원은 건강보험 본인부담률과 연동해 건강보험 정책효과 제고를 하고, 비급여는 중증과 비중증으로 구분해 보장 합리화를 한다.중증 비급여 치료는 기존 보장 수준을 유지하면서 입원 의료비의 연간자기부담 상한을 설정해 더욱 두텁게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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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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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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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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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어린이병원,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 그룹 '달팽이의 꿈' 후원
미래어린이병원이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나섰다.미래어린이병원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달팽이의 꿈' 단체전 부스 마련을 지원했다.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미래어린이병원은 소아 중심 진료를 하는 지역 병원으로, 아이들의 기본 건강관리부터 예방접종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카프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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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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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지자체 물관리계획 역량 제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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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지자체의 물관리계획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 4대 유역별로 ‘물관련 법정계획 부합성 심의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합성 심의제도는 국가와 지역의 물관리 정책 방향을 연계하는 중요한 제도다. 환경공단은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2022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년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제도 이해도 향상과 물관리계획 수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8개 지방자치단체 물관리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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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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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황성문화공원 내 맨발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은 황성동 940번지 일원에 총연장 1.4㎞ 규모로 조성됐다.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자연친화형 포장 방식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촉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둘레길에는 적운모를 살포해 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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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산-당진 고속도로 수방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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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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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기차 보조금 43억 투입…300대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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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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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서산단 ‘AI 기반 디지털 제조거점’ 전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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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 제조업의 핵심 엔진인 성서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2일 오후, 달서구 성서관리공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산단 재생사업 및 성서스마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