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대전시교육감 선거는 한마디로 `무주공산' 쟁탈전 국면이다.제9대~11대까지 3선 설동호 교육감이 임기를 마침에 따라 현역 프리미엄이 없어 누구나 같은 출발선에서 경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대전 교육감 출마를 밝힌 후보자가 10여명에 이를 만큼 현 교육감이 출마하지 않는 상황에 관심이 뜨겁다.대전과 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첫 통합교육감이 탄생할지도 관심사다.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충남지역 출마 후보자와의 경쟁도 불가피해 역대 최대혼전의 오리무중 형국이 될 전망이다.최근에는 차기 시교육감에 도전
중부뉴스통신 = 대구대봉초등학교는 12월 24일 아침 8시, 성탄절과 겨울방학을 앞두고 강은희 교육감이 참석해‘CARES UP 사랑 나눔 DAY’를 운영했다. 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시교육감 선거에서 이념성향별 지지도는 접전을 보이는 반면 후보 적합도에서는 현직 교육감이 비교적 뚜렷한 우위를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
자신의 고교 동창을 감사관 자리에 앉히기 위해 면접 점수 조작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해를 넘기기 직전인 31일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 ...
경상남도교육청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9시 박종훈 교육감이 국립3.15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고 밝
김만식 기자 =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이 2026년 1월 7일, 영주 영광고등학교를 방문해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이번 특강
이남호 전 전북대학교 총장은 18일 "국가 교육정책을 전북의 현실에 맞게 실행하고, 닫힌 학교 중심 교육의 한계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교육감이 되겠다"며 전북특...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은 특수학교가 없거나 부족한 지역의 폐교 발생 시 특수학교 설치를 우선으로 고려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3일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박상혁 위원장이 발의한 해당 개정조례안은 교육감이 특수
'사택 논란'으로 김대중 교육감이 수사선상에 오른데다 연이어 추진한 정책들이 '전시행정'이라는 비난을 받으며 여론이 악화된 전남도교육청이 결국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도교육청은 전년 대비 1등급 하락해 17개 시도 교육청 중 종합청렴도 하위권인 4등급을 받았
내년 광주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용태 전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시민학교장이 28일 '교권 보호·악성 민원 대응 원스톱 지원'과 '교사 표준 수업시수 법제화'를 양대 축으로 하는 교원 보호 공약을 발표했다. 김용태 전 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교사들이 교권 침해, 악성 민원 등으로 기본적인 교육활동의 안전성을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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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10일 의성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의성읍 비봉리 해발 약 150m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불길이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확산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41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진화 차량 51대와 인력 315명이 투입됐으며, 헬기 13대가 동원돼 공중 진화를 벌였다. 헬기는 일몰과 함께 철수했다.의성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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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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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용운(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장)씨 빙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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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자체 개발한 '초중고교생 대상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과정'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해 줄 것을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경기도교육청에 공식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급속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청소년들의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자체 개발한 성남시 교육과정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성남시의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보드게임을 활용한 게이미피케이션 수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인구 변화로 인한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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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핫이슈] '흑백2' 관심 폭발…'엑방원' 컴백에 가요계 '들썩'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의 1월도 어느새 중반부를 넘어섰다. 방송가에서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한 출연진들의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는 양상이다. 가요계는 대형 신인 알파드라이브원이 데뷔한 가운데 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의 컴백이 예고돼 벌써부터 이들을 향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연극에 대한 애정도 상당하다. 도발적인 쾌감을 앞세운 연극 포쉬와 더불어 1인극, 2인극 등 출연진은 적지만 밀도 높은 연기를 앞세운 작품들이 잇따라 관객의 선택을 받고 있다.· '아기 맹수' 김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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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6일 여·야 지도부 오찬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상춘재로 여·야 지도부를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국정운영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면서, 민생 회복과 국정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는 것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