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에서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이어지면서 아이들이 웃음꽃을 피웠다. 이날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는 증평청년회의소 주최·주관으로 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식전 공연과 함께 모범어린이 표창, 아동권리헌장 낭송이 진행됐다. 마술공연과 태권도 시범,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부스가 운영돼 행사장은 종일 북적였다. 최현우 증평JC 회장은 “많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다양한 행사와 체험마당에서 가족의 돈독한 정과 사랑을 느끼고 표현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제주 곳곳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5월 2일 서귀포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행복 2026 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이날 브라질 전통 타악기인 ‘바투카다’ 공연, 도립서귀포관악단 연주로 시작해 아이돌 댄스, 마술 공연, 소망글 날리기, 키다리 피에로의 풍선아트, 비눗방울 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린다.전통놀이, 자전거발전기 체험 등 48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들을 맞이한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도 5월 2일 박물관 야외 광장에서 ‘박물관에서 놀아보게~’ 프로
제주올레는 오는 25일 고서명숙 이사장을 기억하는 추모걷기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달 7일 향년 68세를 일기로 영면에 든 서 이사장의 49재를 맞아 그를 추모하기 위해 기획됐다.생전 서 이사장이 자주 걸었던 제주올레 6코스를 역방향으로 걷게 되며, 출발지는 영결식이 열렸던 서귀포시 동홍동 서복공원 잔디광장이다. 서복공원 잔디광장에는 서명숙 이사장에게 추모글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아코디언 연주와 함께 샹송을 선보이는 ‘마담샹송’의 추모 공연도 진행된다. 이어 49재 참석을 위해 제주를 찾은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기장군이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기장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HPV 4가 백신 무료 접종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접종은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범위를 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 데 따른 조치다. 여성 중심으로 운영돼 온 예방접종 체계를 남성 청소년까지 넓혀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HPV 백신은 자궁경부암 예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은 16일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와 함께 '시청각장애인 전문지원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청각장애인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시청각장애인이 지역사회와 원활히 소통하고 자립적인 삶을 영휘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교육은 △시청각장애인의 이해와 지원사의 역할 △시청각장애인과의 의사소통 방법 △시청각장애의 보행지도 실습 △시청각장애인의 삶 △시청각장애 유사체험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주시각장애인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