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높아진 경주의 관광 열기가 올해도 이어지면서 경주엑스포대공원의 관람객과 입장수익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은 관람객은 21만 4천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특히 입장 수익은 14억 3,7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4%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공사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높아진 경주의 국내외
경상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케이-뷰티 수출거점 육성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경주의 관광 기반과 경산의 화장품산업을 연계한 경북형 케이-뷰티 수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케이-뷰티 수출거점 육성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이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국내 지역을 케이-뷰티 제품의 체험·판매와 해외시장 진출을 연계하는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경상북도는 이번 공모에서 경주의 풍부한 관광 수요와 경산의 화장품산업 기반을 연결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관광객의 체험과 구
천년고도의 밤하늘 아래 흩어져 있던 역사와 문화유산의 파편들이 첨단과 예술의 옷을 입고 하나로 이어진다.경주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향유 축제인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월정교와 교촌마을, 경주읍성 일원에서 펼쳐진다.경주시와 국가유산청, 경북도가 주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천호성 전북교육감의 선거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현직 교사가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혐의로 입건된 교사 A씨를 불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전주 효자동 한 카페에서 열린 상담교사 간담회에 참석했으며 A씨 자리에는 '천 예비후보 캠프'라고 적힌 명패가 놓여 선거운동 관여 의
추석 연휴 전북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두 박물관이 추석을 맞아 '세시풍속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주역사박물관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추석맞이 복 한마당'이 열린다. 넉넉한 수확과 가족의 안녕을 기원했던 옛사람들의 '복'을 주제로 전시 연계 활동지와 만들기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21일 전주 더 메이 호텔에서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북특별자치도 및 도내 시·군,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전북지역 고용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전북인자위는 21일 이번 행사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수행기관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기획력을 높이고, 관련 기관 간 유기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