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계절 하면 단연 봄이다. 꽃은 제일 먼저 봄을 알리는 전령이다. 꽃피는 마을, 꽃다발 등과 같이 꽃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왠지 편안하고 축복받는 느낌이 든다. 일반적으로 겨울은 혹독한 추위로 꽃에는 시련으로 묘사되지만 그런 계절에도 꽃은 피어난다. 또 밤에도 피는 꽃이 있는가 하면 물속에서 생존하는 꽃도 있다. 자연조건에 적응하면서 정착하고 성장하는 것은 식물이나 사람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 어쨌든 꽃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관심의 대상이 된다. 화가들에게도 자신이 좋아하는 꽃이 있고, 그 꽃을 소재로 대표작을 그리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