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보령시는 심뇌혈관질환의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 검진비 지원사업’을 3
폐렴은 흔히 '단순 감기'와 혼동되곤 하지만, 폐의 염증 반응이 심해져 공기 주머니에 염증과 삼출물이 차는 심각한 폐 감염질환이다. 폐렴은 바이러스, 세균, 진균 등 다양한 병원체에 의해 발생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 만성질환자, 소아에서 급격히 진행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청도군은 지난 6일 해동연합의원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협력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이 협력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만성질환자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의 자문을 통한 진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초기 치매, 관절질환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의료취약지 주민 대
영천시보건소가 지난 20일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열린 제19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소는 지역 맞춤형 암검진 참여 확대와 취약계층 중심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사업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생활터 중심 홍보와 1:1 맞춤형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암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과 장애인·만성질환자·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출장검진을 운영해 실질적인 수검률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보건소의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
충남 보령시는 심뇌혈관질환의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 검진비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심장과 뇌의 혈관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이 주요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질환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나, 관리가 미흡할 경우 뇌졸중·심근경색·심부전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릴 만큼 자각증상이 적고, 당뇨병은 혈관 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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