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12일 서울본부세관에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하성현 지역총괄국장을 만나 무역안보 협력과 수출입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은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의 국경보호 기관으로, 세관, 출입국 관리, 농축산물 검역, 국경보안 임무를 통합 수행한다.미국 관세당국 고위급 인사가 한국 관세청장을 예방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이번 만남은 관세청과
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는 12일, 소년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과 그 보호자, 그리고 법무부 보호관찰 위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심성순화 및 가족관계 회복프로그램 ‘손심엉올레’를 실시했다.‘손 심엉’은 ‘손을 잡고’라는 뜻의 제주 방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통 부재로 갈등을 겪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부모와 함께 일상을 벗어나 제주의 대표적인 섬 속의 섬 ‘우도’를 걸으며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참여한 7가정의 청소년과 부모들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주올레 1-1코스 ‘우도’를 나란히 걸으며 속 깊은 대화
한국썸벧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일정으로 ‘제10회 탁구대회’를 열고, 임직원 건강과 화합을 도모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한국팀’과 ‘썸벧팀’으로 나뉘어 개인전 대결을 펼쳤다. 특히 AI 기술을 도입해 개인 실력과 나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과 흥미를 더했다. 김달중 대표는 “건강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
학생 여러 명을 상습적으로 추행한 중학교 교사가 중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서산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11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중학교 교사 A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3∼8월 약 5개월 동안 자신이 근무하던 학교의 학생 19명을 111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가장 안전해야 할 교육의 장인 학교에서 신뢰 관계를 전제로 한 스승의 지위를 악용해 제자들을 강제 추행한 죄질이 지극히 악질
KT&G가 지난 10일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단순투자 목적으로 회사 지분을 6.15% 취득했다고 밝혔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말 블랙록은 KT&G 지분 5.01%를 확보했으며, 이후 약 4개월 만에 46만 7,35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비율은 1.1
GS건설은 오는 13일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지난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가구와 함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 2가구 △125㎡ PH 1가구로 구성된다.분양일정을 살펴보면 6월 22일 특별공급, 23일 1순위 해당지역
최근 정부가 충남 부여의 금강 백제보 완전개방에 나섰다.이와관련, 한국지하수·지열협회는 최근 충남 부여군 부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백제보 개방 추진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백제보 농민대책위원회,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하수·지열협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협회는 백제보 완전개방 기간 동안 지하수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하수위 변화와 현장 애로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하수 관련 민원 대응과 용수 지원 대책 추진에 노
서귀포시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길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휴양림 내 노후화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휴양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2억3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됐다.사업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화로 인해 안전성 확보가 필요했던 데크 하부 철골 구조물을 교체하고, 이용객 통행이 잦아 마모가 진행된 데크 상판을 부분 교체해 숲길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또, 자연경관을 한눈에
김재욱 기자 =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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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무논직파’농법 시연회 개최... 농촌 일손부족 해결 기대
1시간전
경산시는 17일 와촌면에서‘무논직파’시연회를 개최했다. 벼 재배 과정에서 육묘와 이앙 작업을 생략할 수 있는 직파재배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여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경산쌀연구회원, 농업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농법에 대한 기대를 갖고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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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경찰청,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긴급신고 공동대응 실무 협의회’ 개최
8시간전
대구소방안전본부는 6월 16일 오전 119종합상황실에서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긴급신고 공동대응 실무 협의회’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긴급신고 공동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대기 불안정 등 여름철 재난 위험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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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신규임용 공무원 간담회』개최
1시간전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지난 16일 임당유적전시관 강당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하는 신규임용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신규 임용자들에게 선․후배 공직자 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공직 생활의 적응 능력 및 노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2026년 임용된 53명과 조합 임원 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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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최우수상' 수상
포항시가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산불 예방과 대응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산불 예방활동, 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력, 교육·훈련 실적 등 산불방지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로 진행됐으며, 포항시는 체계적인 예방 정책과 적극적인 현장 대응력을 인정받아 최고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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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 "방만한 조직, 그대로 둘 수 없다" 방만 경영 질타
김재욱 기자 = 2025년 연간 방문객 16만 8,809명. 2025년 운영비 75억원. 2025년 수입 2억 7천여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