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가 ‘대덕 스케치 버스 스냅투어’를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대덕구의 관광명소를 탐방하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스냅사진 촬영을 통해 대덕구의 매력을 청년의 시선으로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덕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호, 장동산림욕장, 계족산, 중리전통시장 등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를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계족산 맨발 걷기와 뻔뻔한 클래식 공연 관람, 전통시장 장보기 등 다양한 일정에 참여하며 대덕구의 자연과 문화, 지역 상권을 두루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