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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이 당 입장… 추가 논란 도움 안 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의원총회에서 채택된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과 관련해 당의 공식 입장임을 재확인하며 추가 논란 차단에 나섰다.

장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9일 의원총회에서 107명 의원 전원의 의견을 담아낸 결의문을 당대표로서 존중한다”며 “그 결의문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그날 의총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며 “더 이상의 논란은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
경북 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일부 주유소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서고, 경유 가격이 휘발유를 웃도는 곳도 나타나는 등 지역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일 기준 경북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845.83원으로 전일보다 73.07원 올랐다. 같은 날 기준 최저가는 1668원, 최고가는 2129원으로 주유소별 가격 차이도 크게 나타났다.경북 지역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28일 리터당 1683.72원에서 최근 며칠 사
미국과 이스라엘이 6일째 이란과 교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차기 지도자 선출에 자신이 개입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트럼프 대통령은 5일 미국 매체 악시오스와 약 8분간 진행한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의 차기 지도자 선출 과정에 미국이 관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다.미·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지난달 28일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후임으로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이다.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시간을 낭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라크 북부에 기반을 둔 이란계 쿠르드 무장세력의 지상전 참전 가능성이 거론되며 전선이 육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쿠르드 무장단체들은 아직 이란 국경을 넘지 않았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미국이 이란의 미사일·드론 전력을 무력화하고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는 등 선행 조치를 취하면 진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 "아직 국경 넘지 않았다"…쿠르드 반군 참전 가능성5일 BBC 등에 따르면 이라크 북부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쿠르디스탄자유당의 하나 야즈단파나
봉화군은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병해충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2026년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 병해충과정과 심화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사과병해충과정은 오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사과심화과정은 4월 13일부터 12월 7일까지이며 교육은 월 2회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총 14회와 16회로 편성된 본 과정은 사과원의 토양관리부터 병해충 관리, 다축재배 등의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다루어 교육생들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역량을 중점 교육한다. 강의는 생명농업연구소 소장인 박승민 강사가 이론과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포항형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이 접수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 속에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모집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북구청 옆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들이 대거 몰리며 현장은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자격 요건 및 관련 서류 발급에 대한 문의가 빗발쳤다. ‘포항형 천원주택’은 하루 임대료 1,000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운 주거 정책이다.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체 100호를 공급하며
최근 연이틀 폭락했던 국내 증시가 5일 급반등하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코스피는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단숨에 558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 지수도 사상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 연이틀 19% 폭락 뒤 ‘역대급 반등’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90.36포인트 오른 5583.90에 장을 마쳤다. 일일 상승폭 기준으로 역대 최대 기록이며 상승률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0월 30일 이후 두 번째로 높다.코스피는 전장보다 157.38포인트 오른 5250.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배임·횡령 혐의로 고발된 사건이 경찰의 ‘혐의없음’ 판단으로 마무리됐다.한미약품은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박재현 대표이사와 박명희 씨
기후 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대구 달성군 기세곡천 정비 사업이 10년에 걸친 대장정 끝에 마무리됐다. 대구 달성군은 옥포읍 반송리에서 간경리 낙동강 합류점까지 이어지는 ‘기세곡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의왕시가 야생동물의 수입·유통·보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도입된 야생동물 신고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신고의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 는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야생동물을 제도권 안에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제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등‘야생동물’을 한 마리만 사육해도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취역을 앞둔 5000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에서 진행된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다시 참관하며 해군 전력 강화를 강조했다. 북한이 최
2027년 출범 목표로 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에 대한 첫 심사를 앞둔 제주도의회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상황 속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둘러싼 찬반 의견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19일 개회하는 제447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해 심사할 예정이다.제주시설관리공단은 2027년 1월 설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공단의 사업 영역은 하수도시설 및 폐기물 등의 환경시설 등 크게 2개 분야다.
정부가 드론 배송과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해 전국 30개 지방자치단체와 19개 기업을 선정하고 드론 산업 국산화와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경북에서는 김천·상주·영주·구미·울진 등 5개 시군이 실증 사업에 참여한다.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과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 공모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지난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44개 지자체와 55개 기업이 신청했다. 민간 전문가 평가를 거쳐 30개 지자체와 19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드론 실증도시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K-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2026년도 학교도서관 시스템 및 운
"수중 도시 하이네의 귀환" 엔씨 리니지 클래식, '에피소드 하이네' 전격 업데이트… 신규 서버 2종 오픈MMORPG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리니지'의 향수가 수중 도시라는 새로운 공간과 만나 클래식 월드에서 재탄생한다. 엔씨소프트가 선보이는 '에피소드 하이네' 업데이트는 단순히 지역을 확장하는 의미를 넘어, 원작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에 맞춘 시스템 개선과 새로운 경쟁 구도를 제안하고 있다. 특히 유저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PvP와 Non-PvP 서버를 동시에 오픈한 것은 다양한 유저
농·산업기계 부품 제조 기업 대동금속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6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대동금속은 현금배당 방식으로 배당을 진행하며,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률은 1.0%다. 배당금총액은 1억9134만996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잡았다.이번 배당안은 2026년 3월 26일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을 계획이다. 회사는 배당지급 예정일과 관련해 주주총회 승인 후 30일 이내 지급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대동금속의 주가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채택된 절윤 결의문과 관련 “결의문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 후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 더 이상의 논란은 지선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소속 국회의원 107명 전원 명의로 채택했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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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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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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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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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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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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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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