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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로제의 변신…농심, 미슐랭 출신 셰프와 이색 협업

농심이 미식 프로젝트 '2026 농심면가'를 통해 신라면의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농심은 네 번째 협업 파트너로 서울 용산구 소재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쌤쌤쌤'을 선정하고, 신라면 로제를 활용한 한정 메뉴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로제 라자냐 with 신라면 로제'로, 쌤쌤쌤의 대표 메뉴인 라자냐에 신라면 로제의 풍미를 결합한 퓨전 요리다.

쌤쌤쌤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 김훈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독창적인 메뉴 구성과 개성 있는 요리로 주목받고 있다.

김 셰프...
민경욱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강연 도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뇌출혈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 전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부정선거와 기독인의 소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가던 중 오후 5시 30분께 갑작스럽게 이상 증세를 보이며 단상 뒤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
한국석유공사가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공공기관 감사 역량 강화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한국석유공사는 15일 울산 본사에서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과 ‘감사 인프라 공유 및 안전감사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석유공사 이현철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유정표 상임감사위원, 한국수력원자력 강민구 상임감사위원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공공기관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한 SK하이닉스 ADR이 상장 초기 변동성을 빠르게 극복하며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미국과 국내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향후 글로벌 자금 유입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현지시간 14일 뉴욕증시에서 SK하이닉스 ADR은 전 거래일보다 27.3% 오른 193.9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상장 직후 기록했던 9%대 하락분을 하루 만에 대부분 회복했으며, 상장 이후 3거래일 기준으로는 약 30%에 가까운 상승률을 나타냈다.시장에서는 국내 본주와 A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거론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관련해 관계기관에 제도 보완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운영과 관련한 시장 상황을 언급하며 한국거래소와 금융당국에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성 확보를 위한 대책을 신속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업무보고 자리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향해 "ETF 때문에 시끄럽죠"라고 언급한 뒤, 시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
한전KDN이 정부의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화에 나선다.한전KDN은 ‘2026년 AI 활용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지원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발전 증가로 발생하는 배전망 접속 지연과 출력 제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핵심 사업이다.최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전력 생산량과 소비량의 불균형, 배전망 수용 한계 등이 주요 과제
한국철도공사가 방글라데시 철도 운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국내 철도 기술의 해외 확산에 나선다.코레일은 국토교통부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기관차 유지관리 기술이전 사업'을 통해 방글라데시 철도청에 디젤기관차 유지보수 장비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글라데시 철도청의 철도차량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레일은 지난 2023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3년간 현지 철도 유지관리 체계 구축과 기술 이전을 진행해왔다.
조선인 강제 노역이 이뤄졌던 일본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지 2년이 가까워오고 있지만, 일본 정부가 등재 당시 약속했던 전체 역사를 반영하겠다는 약속...
대구·경북지역에서 한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장기화하고 있다. 포항은 최근 수년간 역대 최다 수준의 열대야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9일 연속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았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도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밤더위가 여름철 일상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
충북대학교병원은 15일 충북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와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접근성 향상 및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과정에서의 수어통역 지원 △건강검진 일정 및 수어통역 필요 사항에 대한 사전 공유 및 협의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이용 편의 증진 △장애인 건강권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교육 및 홍보활동 등을 협력한다. 김원섭 병원장은 “모든 국민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차별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이번 협약은 청
반도체 검사·계측장비 전문기업 엠아이티는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평가기관의 기술성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엠아이티는 이번 평가에서 자체 개발한 멀티프로브 기반 초고속 자동 초음파 검사 플랫폼의 기술 혁신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상장주관사인 삼성증권과 함께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기술특례상장 절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기존 초음파 자동검사장비는 단일 프로브 방식이 주를 이뤄 검사 속도와 생산성 향상에 한계가 있었다. 반면 엠아이티는 다수의 초
제주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한 달 동안 일부 해수욕장의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운영시간 연장은 본격적인 피서철과 폭염·열대야가 이어지는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다.제주시에 따르면 월정해수욕장과 삼양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야간 조명시설을 갖춘 협재해수욕장과 이호테우해수욕장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나머지 8개 해수욕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평상시대로 운영한다.제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자, 민간안전요원, 행정도우미 등 분야별 안전관리 인력
울산 북구 호계동 소재 A+행복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에 무더위를 이겨낼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닿았다.화신환경 정연태 대표는 초복을 맞아 센터 어르신들과 복지 시설 종사자들을 위해 삼계탕 46인분을 전격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야외 나들이에 나선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정성스레 준비된 보양식을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무더운 여름날 오랜만에 든든한 보양식을 대접받아 큰 힘이 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정연태 대표는 “어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추천 몫인 공영방송 이사 9명의 임명 제청과 임명을 의결했다.방미통위는 15일 제23차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방송공사 이사 4명의 임명 제청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2명, 한국교육방송공사 이사 3명의 임명을 의결했다지난 6일 공영방송 이사 20명의 임명 제청·임명을 의결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방미통위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후보 10명을 심의해 9명에 대한 임명 제청·임명을 결정했다. 방문진 이사 후보 3명 가운데 사실확인 절차가 끝나지 않은 1명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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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성적도 중요하지만 직접 로봇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정혜우씨는 서울대 기계공학과 학생이자 교내 로봇 동아리 'SHAPE' 소속으로 국내 첫 로보컵 개최지인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로보컵(R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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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총파업대회를 열고 청와대까지 행진하며 이재명 정부에 원청교섭 실현과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민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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