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정부의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화에 나선다.한전KDN은 ‘2026년 AI 활용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지원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발전 증가로 발생하는 배전망 접속 지연과 출력 제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핵심 사업이다.최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전력 생산량과 소비량의 불균형, 배전망 수용 한계 등이 주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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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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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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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의 노동이 공생하려면?
이 책은 노동법 전문가인 공인노무사가 전문 분야와 무관해 보이는 AI 정책사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미지의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걷어내고 보니 언어모델 역시 과거부터 인류가 되풀이해 온 ‘통제된 우연’, 즉 무작위 데이터로부터 우연히 아이디어를 찾아 이를 작성-저장-공유하면서 지식을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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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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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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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보건·안전 역량, 경북 22개 시·군 마을로…건강돌봄 촘촘히
대학이 보유한 전문 보건·안전 인프라와 지역사회 최일선 소통 조직이 결합해 경상북도 전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민·학 공동 건강지원망 구축에 나선다.경일대학교 RE:ON사업단은 지난 10일 울진 덕구온천에서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와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지산학 건강지원망 확대를 위한 업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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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대구·경북, ‘잠 못 드는 밤’ 일상이 되다
대구·경북지역에서 한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장기화하고 있다. 포항은 최근 수년간 역대 최다 수준의 열대야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9일 연속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았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도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밤더위가 여름철 일상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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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세평] 신뢰를 잃은 선관위, 민주주의의 경고등
6·3지방선거가 치러졌다. 투표소 91곳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하여 선거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헌법기관이라는 이유로 그 누구의 관리 감독도 받지 않고 어떠한 감사도 받지 않은 조직의 결말이 이번 사태를 가져왔다고 본다. 국민은 선거를 통해 권력을 위임하고, 선출된 권력은 다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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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 대전환] '기초학력중점 자율학교' 시흥매화초등학교
교육취약계층의 평등한 출발선을 위한 지원은 공교육의 역할이다. 더 넓은 배움의 기회와 환경을 접하면서 학생들은 꿈을 키워간다. 사회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는 든든한 울타리가 돼 준다. 경기도교육청 지정 '기초학력중점 자율학교'로 지정된 시흥매화초등학교의 교육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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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때 등재된 日 사도광산, 조선인 '강제노역' 인정 않자 세계유산위 "전체 역사 다루라" 권고
조선인 강제 노역이 이뤄졌던 일본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지 2년이 가까워오고 있지만, 일본 정부가 등재 당시 약속했던 전체 역사를 반영하겠다는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