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1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나눔비타민과 ‘인천온밥×뿌기또기 건강밥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하병필 시 행정부시장, 강위중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사회공헌활동인 ‘뿌기또기 건강밥상 사업’의 일환으로 성금 1억5,000만원을 기탁해 방학 등 결식 우려가 높은 시기에 아동들이 ‘나비얌’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식사권을 지원하고 ‘아이 온밥’ 가맹점주와 가족에게 전국 17개 지부에서 이...
122억원을 들인 인천시 서구 청라생활문화센터가 공사 지연으로 개관에 차질이 빚어졌다.13일 인천 서구에 따르면 2024년 9월 시작된 청라생활문화센터 건립 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가량 중단됐다.시공을 맡은 건설사가 자금 사정으로 부도 처리되면서 공사를 진행하지 못했다.서구는 공사를 이어받을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를 거쳐 3월부터 공사를 재개했다.공사 지연으로 사업비가 늘어나지는 않았다.현재 공정률은 69% 수준으로, 오는 7월 준공이 예상된다.당초 준공 예상일보다 6개월가량 늦어진 것으로 내부 시설 배
“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5일 마감된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이 속출했다.이날 오후 9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역구 광역의원 2개 선거구와 지역구 기초의원 7개 선거구, 비례대표 기초의원 5개 선거구에서 등록 후보가 당해 선거구의 의원 정수를 넘지 않아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해당 후보자들을 당선자로 결정하게 된다.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되는 광역의원 선거구 및 후보는 부평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흥석 후보(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
인간은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권력은 어디까지 행사되어야 하는가. 성공은 언제부터 위험해지는가. 고대 그리스 신화는 이 질문에 대해 세 개의 말로 답했다. 모이라, 휴브리스, 네메시스다.모이라는 인간에게 주어진 몫이자 운명이다. 인간의 삶은 무한하지 않고,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과 자리, 능력과 한계가 있다. 그러나 모이라는 단순한 숙명론이 아니다. 오히려 인간에게 자기 조건을 자각하라는 요청에 가깝다. 인간은 자신의 몫 안에서 선택하고 노력하며 책임진다. 다만 그 몫을 넘어 자신이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다고 착각할 때 비극은 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일 앞둔 14일, 인천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보궐선거에 나선 2개 지역구의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각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일제히 후보자등록에 나섰다. 후보자등록은 15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등록을 마친 각 후보들은 5월 20일까지 선거벽보를 제출해야 한다. 이어 후보자등록 마감일 후 6일이 지난 21일부터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대담·토론회를 비롯, 6월 2일까지 정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유권자들의 사전투표는 선거 5일전인 5월 29일부터 30일, 오전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13 인천산업유통 대회의실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 초청 중소기업 정책과제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갖고 고금리, 인력난, 내수침체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인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요청했다.간담회에 앞서 진행된 ‘정책과제 전달식’에서 중기중앙회 인천본부는 인천 지역 중소기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중소기업 정책과제집」을 박찬대 예비후보에게 전달했다.과제집에는 지역 중소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공통과제와 인천 전략산업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가 원전지역 공동 현안 대응과 제도 개선을 위해 경주에서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19일 경주시에서 제76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기장군, 울주군, 영광군, 울진군 등 원전소재 5개 지방자치단체 원전 업무 소관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행정협의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광수 후보가 재임 시절 태양광 업체 임원 A씨가 교육청 산하 기관의 수의계약 과정에 개입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음이 드러났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A씨가 수시로 교육감실을 오갔다는 증언과 A시가 교육청 전기 관련 수의계약에 직접 업체를 지정하는 역할을 담당해 계약 담닫ㅇ자들의 애로사항을 여러 차례 들었다는 전직 교육청 직원의 증언도 나왔다”고 주장했다.고 후보는 “이는 공적인 행정 시스템이 민간 사기업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교육 농
송도구 신설과 인천항만공사 원도심 이전 등이 지방선거 공약으로 채택됐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 남궁형 제물포구청장 후보가 인천 원도심과 국제도시의 균형발전, 미래산업 육성,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공통공약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송도구 신설 추진 ▲인천항만공사 제물포구 이전 추진 ▲UN 글로벌 AI 허브 송도 유치 ▲적십자병원 부지 내 공공의료복지타운 조성 ▲중고차수출단지 이전 및 송도유원지 부지 개발 정상화 등이 포함됐다.세 후보는 송도국제도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행정수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납세자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정용대 대전지방국세청장이 19일 홍성세무서를 방문해 ’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현장을 살피고 적극적인 납세자 세정지원을 당부했다.정용대 청장은 신고창구를 직접 둘러보며 신고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세금신고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영세사업자에 대해서는 납세자 눈높이에 맞춰 최선을 다해 신고지원 하도록 주문했다.또한, 정 청장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모두채움으로 환급신고 안내한 사업자가 안내내용 수정없이 신고하는 경우 국세환급금을 조기 지
43년 만에 헤어진 자매 상봉·KLPGA 최초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등 전개무봉재단, 오는 8월 전국 초등학생 200명 장학 지원… 올 역대 최대규모 글로벌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 덕신EPC 김명환 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찰청 감사장을 수상, 10여 년간 실종아동 예방 및 가족 찾기 활동을 지속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김명환 회장은 2023년에는 덕신EPC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통해 43년 만에 헤어진
충북 영동농협은 19일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활성화 및 건전결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영전략 책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디지털 금융 확대에 따른 대응방안과 소비자보호 강화, 금융사고 예방, 사업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금융역량 확대를 위한 실무사례 공유가 함께 이뤄져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안진우 조합장은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강화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
제주도내 장애인 단체들로 구성된 '2026 제주지방선거 장애인연대'는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제주혼디누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및 교육감 후보자 초청 장애인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장애인 복지.교육 정책 요구안을 각 후보에게 전달한 것에 대한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이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교육감 후보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후보들은 장애인연대가 전달한 복지·교육 정책 요구안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고, 각 후보자별 장애인 정책 공약을 직접 발표할 계획이다.장애인연대 관계자
오랫동안 장바구니에만 담아두며 고민하던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더 이상 미루기 어렵다는 생각에 마음의 준비를 하던 참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미국과 일본 시장을 필두로 PS5 Pro의 가격을 각각 200달러, 1만 8,000엔씩 대폭 인상한다는 공식 발표였다. 환율과 각국 상황에 따라 체감폭은 다르겠지만, 국내 시장 역시 약 20만원 안팎의 가격 상승은 피하기 어려워진 형국이다.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는
미래에셋증권의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고객맞춤형랩' 가입금액이 4조 원을 넘어섰다.미래에셋증권은 고객맞춤형랩 가입금액이 4조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평가금액은 7조7000억 원으로, 약 3조5000억 원의 고객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 고객맞춤형랩은 기업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절하며, 인공지능, 반도체, 빅테크 등에 선제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PB가 고객이 원
충북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를 지난 13일부터 총 4회차 동안 진행했다.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는 2026년 사회복지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아 진행한 프로그램이며, 사회복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통한 치유·체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부모자조모임은 매칭된 치유농장인 슬로우파머에서 4회차 동안 숲속트래킹, 텃밭가꾸기, 산나물수확하기, 산마늘페스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
청도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현황, 의료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이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101곳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이들 단체는 19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 잘하고 검증된 도성훈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지금 인천교육에 필요한 것은 갈등과 혼란이 아니라 안정감 있게 미래교육을 이끌어 갈 검증된 리더십”이라며 “도 후보는 지난 8년 동안 교육의 변화를 실제 성과로 증명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막말과 갈등이 난무하는 선거 속에서도 끝까지 교육자다운 품격과 책임감을 지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행복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인천교육을 위해
로보틱스와 피지컬 AI가 미래차 핵심 기술로 부상하자 현대모비스가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 북미를 넘어 아시아까지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하며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8일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 써니베일에서 '제5회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JW중외제약이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와 일반 환자를 대상으로 철결핍성 빈혈 질환의 원인·증상·치료 관리 정보를 공유했다. JW중외제약은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와 지난 7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이 같은 공개강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철결핍성 빈혈은 피로감, 어지럼증, 두통, 집중력 저하 등 일상 속 다양한 증상으로 나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연이은 규제 여파로 비규제 지역인 인천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 대비 약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올해 1~4월 인천 아파트 거래량은 1만472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9,030건 대비 16% 늘었다.경기 역시 5만5822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4만983건보다 36% 증가했다.인천에서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구와 부평구가 차지했다.서구는 1,832건에서 2,454건으로 34% 급증했고, 부평구도 1,381건에서 1,856건으로 34% 늘었다.서구는 청라국제도시와 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