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설치와 관련해 주민의견수렴 절차에 앞서 실효성 있는 주변지역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관계기관에 촉구하고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들과
경북 울진군이 사용 후 핵연료 건식 저장 시설 설치에 앞서 주변 지역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며 원전 소재 지방자치단체들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울진군은 최근 경주시에...
국내 가동 원전을 품고 있는 5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경주에 모여 사용후핵연료 부지 내 임시저장시설 포화 문제와 유명무실해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을 위해 초당적 공동 전선을 구축했다.경주시는 8일 보문단지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를 열고
대한민국 전력 공급의 최전선에서 온갖 규제와 잠재적 위험을 떠안아 온 전국의 원전 인근 지자체들이 마침내 개별적 한계를 넘어선 강력한 연대의 손을 잡았다. 지난 8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대한민국 원전 정책의 판을 바꾸는 중대한 전환점이자, 지역의 생존권을 스스로 지켜내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장이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솔디펜스,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정관 변경으로 통신장비 제조업 추가
방산 전자 제어 기업 솔디펜스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한다고 16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1월 2일 오전 9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 268 안양메가밸리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의결권행사 기준일은 2026년 10월 1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6일이다.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불참자는 없었다. 감사는 불참했다.상정된 안건은 제1호의안 '정관 변경의 건'으로, 정관 제2조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모레퍼시픽 김승환 대표이사(사장), 소유 주식 수량 2495주 증가…소유 지분율 0.01%p 상승
화장품 제조사 아모레퍼시픽의 김승환 대표이사이 소유한 아모레퍼시픽 주식 수량이 2495주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5년 8월 5일 주식 수는 1153주, 지분율은 0.00%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5일 주식 수는 3648주, 지분율은 0.01%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495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9일부터 2026년 9월 15일까지 보통주가 2495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권익위, “필요한 생활정보, 전입신고 시 종합 안내로 개선
앞으로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해 전입신고를 하는 주민은 지역의 각종 지원사업과 생활 혜택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전입자가 전입신고를 할 때 새로운 지역에서 필요한 생활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전입자 생활정보 사전안내 강화 방안」을 마련해 행정안전부와 기초지방정부 등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전입자에게는 새로운 지역의 각종 행정절차와 지원사업, 생활 혜택 등 다양한 정보가 필요하나, 관련 정보가 부서별‧사업별로 분산되어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개인정보 문의에 답 없거나 외국어 회신”...뤼튼·테슬라 등 5개사 개선권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미흡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이행점검을 실시한 결과, 정보주체의 권리행사 보장, 국내대리인 운영이 미흡한 5개 사업자에 대해 개선을 권고하기로 9월 9일 제19회 전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개인정보위는 2025년 처리방침 평가 당시 ‘미흡’ 평가를 받은 기업의 자율적인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별 평가 결과를 통보하고,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에 참여한 전문위원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미흡사항과 구체적인 개선방법을 안내하는 맞춤형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이후 처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비하 걸개’에 FC서울 800만원 징계…경인더비가 남긴 숙제
9분전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인더비’가 경기 결과보다 관중석에 등장한 걸개로 더 큰 논란을 남겼다.인천은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서울에 0-1로 패했다.문제는 경기 종료 뒤 발생했다. FC서울 홈 응원석에 ‘전달水+조건盜=人賤 UTD’라는 문구가 적힌 걸개가 등장한 것이다.문구 앞부분은 전달수 전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와 조건도 현 대표의 이름을 한자로 변형해 조롱한 것으로 해석됐다. 특히 인천의 올바른 한자 표기인 ‘어질 인·내 천’을 ‘사람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