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장애인단체로 구성된 '2026 제주지방선거 장애인연대'는 성명을 내고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에게 축하를 전하는 한편,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장애인 정책의 충실한 이행을 촉구했다.장애인연대는 "제주도정과 교육청은 현장과 괴리된 행정 편의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장애당사자를 비롯한 복지·교육 수요자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장애당사자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중심에 설 때 누구나 동등하고 평등한 제주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연대에 따르면 위성곤 당선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행선지로 제주시청 대학로와 원도심을 찾아간다.위 후보는 선거기간 개시일인 21일 0시 제주시청 인근 대학로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언론5사 TV토론회와 ‘2026 제주지방선거 장애인연대’ 주최 도지사 후보 초청 장애인 정책 설명회, 제주대학생유권자행동의 도지사 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여한다.이어 이날 오후 동문시장 게릴라 투어 후 오후 7시부터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총력 유세를 진행한다.총력 유세에는 김경미·김경학·현길호 공동위원장과 함께 김한
제주도내 장애인 단체들로 구성된 '2026 제주지방선거 장애인연대'는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제주혼디누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및 교육감 후보자 초청 장애인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장애인 복지.교육 정책 요구안을 각 후보에게 전달한 것에 대한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이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교육감 후보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후보들은 장애인연대가 전달한 복지·교육 정책 요구안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고, 각 후보자별 장애인 정책 공약을 직접 발표할 계획이다.장애인연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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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SG랜더스] 10만 달러의 왕옌청 vs 20만 달러의 타케다... 최후에 웃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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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연패의 악몽에서 벗어나는 듯했다. SSG 랜더스는 키움, KT와의 홈 6연전에서 4승 2패를 거두며 2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길었던 연패의 터널을 빠져나와 다시 팀이 자리를 잡아가는 듯했다.그러나 지난주 LG, 삼성과의 원정 6연전은 다시 냉혹한 현실을 보여줬다. 결과는 1승 5패. 더 충격적인 것은 승패보다 실점이었다. SSG는 6경기에서 무려 51점을 내줬다. 경기당 평균 8.5실점이다.야구에서 경기당 8.5점을 내주면 타선은 매일 9점 이상을 뽑아야 이길 수 있다. 아무리 방망이가 살아나도 매 경기 9점을 기대하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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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상임위 '7개→8개 확대' 원포인트 임시회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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