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걸어서 서귀포 한바퀴’ 걷기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8월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서귀포시 걷기협회와 서귀포시 3개 보건소가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총 24회에 걸쳐 지역주민 996명이 참여했다.올해도 지난 21일 수악오름 도시숲길을 시작으로 매주 1회씩 총 24회에 걸쳐 한라산 둘레길, 숲길, 오름, 4·3길 등 도내 걷기 좋은 길을 노르딕 워킹, 트레킹, 플로깅 등 다양한 테마 걷기체험 방식으로 운영된다.서귀포시는 전 코스 버스 운행 지원,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