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에 민간주도의 ‘AI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추진위원회가 발족했다. 정치권, 시민단체, 업계 전문가 등이 대거 참여해 공론화 절차와 공식 건의 활동을 추진한다.사천시민참여연대와 추진위원회는 6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향촌동 지역에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우주항공 부품 등 제조시설 공장입지 유치를 위한 본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추진위는 위원장인 송도근 전 사천시장을 비롯해 참여연대 박종순 상임대표와 강희진·김학명 고문, 박정구·최봉수·신중송 공동대표, 김영아 회원 등 50여 명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