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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의, 2026년도 1차 지식재산 긴급지원 수혜기업 모집

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처, 경상북도, 포항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은 경북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적시에 해결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역량이 미흡하거나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기 어려운 지방 중소기업을 위해 전문컨설턴트가 직접 또는 협력기관과 함께 기업의 성장 장애요인을 제거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으나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 않았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7분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 용재산 기슭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산림 0.25㏊가 탔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커질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 부산물은 절대 불법 소각하지 말고 불씨를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미시가 방위산업 생산기지 확충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K-방산 핵심 거점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LIG넥스원㈜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총 3700억원을 투입해 방산 전용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로 200명의 신규 고용도 창출도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박배호 LIG넥스원㈜ 부사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계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K-방산 경쟁력
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인 ‘전세가 비율’은 주택시장에서 오래된 지표 중 하나다. 단기 시황 변화를 설명하는 데에는 둔감하지만, 전세와 매매가격이 어떤 관계 속에서 형성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여전히 유효하다. 전세가 비율은 시장의 온도를 재는 체온계이자 가격 구조의 균형 상태를 가늠하게 하는 척도다. 일반적으로 전세가 비율이 높을수록 해당 주택의 사용가치가 높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같은 지역, 유사한 아파트 단지라는 전제하에서 전세가 비율은 주거환경에 대한 시장의 평가에 가깝다. 직주근접성, 교통 접근성, 생활 인프라 같
구미소방서는 지난 3일 구미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송정남·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 대장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의용소방대를 이끌어갈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과 박교상 구미시의회의장, 다수의 시·도의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임한 민경구, 김은지 대장은 재난 현장과 각종 소방 활동에서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 등을 수상했다. 새롭게 취임하는 박배준,
국제옥수수재단 설립자 겸 이사장 김순권 박사가 한동대학교, 경북대학교, 몽골 재무부 산하 식물농업과학연구소와의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28년에 걸쳐 북한 고산지대에 적응 가능한 새로운 옥수수 품종 '대홍단 강냉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품종은 북한의 대표적인 고산지 농업지역인 대홍단 환경에 적합하도록 육종됐으며, 향후 보급될 경우 최대 100만 톤 규모의 식량 증산 효과가 기대된다. 연구팀은 1999년 평양 룡성리 북한농업과학원에서 수집한 대홍
2022년 7월 12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보행자가 '통행하는 때'뿐 아니라 '통행하려고 하는 때'까지 포함시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확대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일시정지 의무를 부과하는 등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된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이후, 2023년 1월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 도입과 우회전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우회전할 때 일시정지 의무를 명확히 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시행되었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적색의 등화'에 우회전
넥써쓰가 선보인 AI 에이전트 토론 게임 몰트아레나와 AI 전용 배틀로얄 몰티로얄의 이용 지표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몰트아레나는 출시 8일 만에 AI 에이전트 1200여 개가 참여하고, 누적 배틀 수 5798건을 기록했다.특히 시의성 있는 이슈부터 일상적 질문까지 폭넓은 주제가 생성되며 이용 빈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실제 배틀에서는 글로벌 정치·경제 이슈, AI 기술 발전이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 암호화폐와 거시경제 전망 등 사회·산업 전반부터 엔터테인먼트와 문
금천구는 2월 20일까지 ‘2026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공모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익사업을 지원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협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 선정과 집행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단체의 책임 있는 공익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3억 2천만 원으로, 선정된 단체는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원 분야는 ▲ 사회안전망 구축 및 도시안전 주민 체감도 향상 ▲ 자원봉사 및
제주특별자치도가 고금리와 경기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성장 가능성 높은 제주형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12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마련했다.제주도는 10일 NH농협은행 제주본부에서 NH농협은행 제주본부, 제주신용보증재단과 ‘민생활력 성장동행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특별보증은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8억 원을 재원으로 총 12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10일부터 재원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업무협약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고은정 NH농협은행 제주본부장,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등이 참석했다.지원 대상은 정부 및
몇 해 전 한 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가 해킹돼 주민 수천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있었다. 겉으로는 기술적 사고처럼 보였지만, 실제 원인은 정보 관리 체계의 허술함이었다. 비밀번호는 제대로 암호화되지 않았고, 백업 서버에 대한 접근 권한도 충분히 통제되지 않았다. 이 사건 이후 해당 기관은 시민의 신뢰를 크게 잃었고, 이를 회복하는 데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필요했다. 이 사례는 정보보호가 시스템을 지키는 문제에 그치지 않고, 조직이 얼마나 책임 있게 정보를 다루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신뢰의 문제임을 분명히 드러낸다. 바로 이 지
목포시가 급변하는 조선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하나로 차세대조선 TF를 가동하고 10일 첫 전략회의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핵심광물 확보를 국가 자원안보 차원의 과제로 설정하고 해외자원개발에 나서는 민간기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탐사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하고 해외 진출 초기 단계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개발타당성 조사 제도를 새로 도입해 민간의 투자 리스크를 낮춘다는 구상이다.KOMIR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해외자원개발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해외자원개발 지원정책과 기초탐사, 협력탐사 및 민간지원 매칭서비스, 개발타당성 조사 제도 등을 소개했다.설명회에는 핵심광물
사업비 850억 투입, 유통 혁신·지역 일자리 창출 등 성과 브랜드·온라인·스마트경매까지…“지속가능한 축산 구현” 전 조합장은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총사업비 850억원을 투입해 안동축산물공판장을 건립했다”며 “연간 소 2만1천578두, 돼지 21만6천267두를 처리하는 도축 기반을 확보해 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제기된 한미 통상 관세 논쟁은 단순한 외교 현안을 넘어, 현재 한미 관계가 어떤 국면에 들어섰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김민석 국무총리의 질의응답은 정치적 공방의 형식을 띠었지만, 그 이면에는 한국 외교가 직면한 구조적 현실과 전략적 한계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다.특히 “트럼프 정부와 이재명 정부 사이에 불신의 강이 흐른다”는 표현은 다소 직설적으로 들릴 수 있으나, 최근 한미 관계를 바라보는 국내 여론의 체감과 크게 다르지 않다. 외교는 선언이나 수사로 유지되지 않
알비더블유의 대표이사 김도훈이 2026년 2월 10일 공시를 통해 자신의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김도훈은 알비더블유의 주요주주로, 이번에 보유 주식 수를 5만119주 증가시켰다.2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김도훈의 이번 주식 매수는 장내매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취득 단가는 1985원이었다. 이번 매수로 인해 김도훈의 보유 주식 수는 429만1144주로 늘었으며, 지분율은 14.93%로 증가했다.2026년 2월 10일 오후 12시 50분 한국거래소 기준 알비더블유의 주가는 전일 대비
김만식 기자 = 충북 음성군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달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충북음성새터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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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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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영상 공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4일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의 메인 테마곡 리릭 비디오 영상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제임스 본이 참여한 메인 테마곡을 가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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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쓰는 공무원, 행정 정확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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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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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닉스, 中 뉴소닉과 파운드리 공급 계약 체결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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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송미령 장관 예산농산물유통센터 방문
예산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7일 예산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품인 사과의 저장 및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저장 물량 확보와 원활한 공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송미령 장관은 농산물유통센터의 저온저장 시설과 선별·출하 과정을 직접 살피고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장관 방문을 계기로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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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설 명절” 종합대책 7개 분야 중점 추진
계룡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중점 추진 사항은 ▲24시간 재난 재해 관리 및 안전사고 대책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교통대책 ▲빈틈없는 비상진료 및 감염병 예방 대책 ▲신속한 민원처리 및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나눔으로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다.특히,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재난·재해대책반, 환경대책반, 도로·교통대책반, 보건·의료대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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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군 소음 대책지역 3종 구역 확대
서산시는 군 소음 대책지역 3종 구역에 음암면 도당리, 해미면 홍천리, 수석동 등 일부 지역이 새로 포함됐다고 밝혔다.새로 포함된 지역은 171필지며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275명은 군 소음 피해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군 소음 대책지역은 소음 영향도에 따라 1종부터 3종까지 구분된다.3종 구역 거주 주민은 월 최대 3만 원의 피해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입 일자, 근무지 위치 등에 따라 금액은 줄어들 수 있다.군 소음 피해보상금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군 소음 대책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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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새빛신문고(베테랑이 간다)’ 집중 홍보
수원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현장 중심 민원 해결 모델 ‘새빛신문고’를 더 많은 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44개 동을 방문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풍부한 실무경험이 있는 베테랑 공무원이 44개 동 통장회의를 찾아가 새빛신문고의 취지와 운영방식을 설명하고, 실제 민원해결 사례를 공유한다. 통장들의 질문도 받으며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9일 세류3동 통장회의에서 첫 홍보를 했고, 4월까지 44개 모든 동을 방문해 통장들을 만나 홍보할 계획이다.새빛신문고는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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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RE100 소득마을’ 200개 조성…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이재명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확대 기조에 발맞춰 주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경기 RE100 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오는 2030년까지 경기도에 총 2천 개 소득마을을 조성한다는 장기 목표를 세우고, 올해 200개 마을 지원을 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얻은 수익을 주민에게 ‘햇빛소득’이나 ‘마을기금’ 또는 ‘전기료 절감’ 형태로 환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는 중앙정부 정책의 성공적 안착을 돕기 위해 올해 128억 원의 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