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주관 `2023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평가' 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평가는 매년 14개 중앙행정기관 및 17개 광역지자체가 대상이며, 대전시는 올해 처음으로 지식재산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대전시는 그동안 관내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특허 출원, 기술이전, 특허기술 가치평가, 지재권 분쟁 대응전략 등 지식재산 전주기에 걸친 기업 수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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