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은 충남도립대학교 축제인 ‘벽천해오름제’ 현장에서 대학생과 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양군의 인구 및 청년 맞춤형 정책을 전방위로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지난 27일 열린 ‘벽천해오름제’에서 군은 홍보부스를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한편,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 혜택과 일자리 정보를 축제 현장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군은 이날 현장에서 ▲청년 셰어하우스 입주 등 청년 주거 및 복지 지원사업 ▲문화·여가를 위한 청년 지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대중화와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전력 소모량 증가로 인해, 하이엔드 데스크톱 및 딥러닝 시스템 시장에서 전력 공급의 안정성과 고효율 냉각 아키텍처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AI·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전원 솔루션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고부하 AI 워크로드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고출력 파워서플라이와 독창적인 디자인 폼팩터를 적용한 케이스 및 올인원 PC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전략이다.먼저 마이크로닉스는 AI 연산 시스템과
매주 회의가 다가오면 꽉 차는 메일함만큼 A 사원의 마음도 답답해졌다.분명 같은 양식인데도 각 부서에서 보내온 PPT 파일은 제각각이었다.하나씩 열어 글꼴과 크기를 맞추고, 순서를 다시 정리해 붙여 넣다 보면어느새 한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다.AI 비서가 생긴 뒤로는 달라졌다.버튼 클릭 한 번이면 모든 자료가 자동으로 취합되고 정리된다.소요 시간은 1시간에서 10분으로 줄었다.이처럼 이제는 AI 에이전트가 나만의 '든든한 비서' 역할을 하고 있다.LG화학이 전사 차원의 AI 역량 강화 교육을 확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가 사전투표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박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사전투표는 그 꽃을 가장 먼저 피우는 소중한 행동”이라며 “일도2동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모여 우리 동네의 진짜 변화를 만들어낸다”고 밝혔다.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지키고 우리 동네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사전투표”라며 참여를 당부했다.박 후보는 “지난 8년 동안 단 한 번도 부끄럽지
롯데물산이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창립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안전 문화 확산 활동과 함께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서는 모습이다.롯데물산은 27, 28일 이틀간 롯데월드타워·몰에서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세이프 타워, 키즈 히어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롯데물산 소방방재팀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참여 아동들은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등 기초 대응 방법을 배운다. 롯데월드타워 102층 피난 안전구역
전국배합사료가공조합장협의회는 지난 19일 NH서울타워 회의실에서 협의회 를 열고, 배합사료 산업의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축협 주관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김산형 서울축협 경제상임이사가 서울축협의 업무 현황과 경영 목표를 소개했으며, 이어 김남오 농협축산경제
‘세타온’은 지난 2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인텔코리아가 공동 운영하는 ‘2026년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의 주관 과제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인텔의 고도화된 하드웨어 생태계와 세타온의 인공지능 추론 최적화 기술력이 결합해 글로벌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성과 실현 가
지난해 수영세무서가 거둬들인 법인세가 6조6110억원이고, 전년대비 336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부산지방국세청이 징수한 법인세 총 세수액 12조16억원 중 상위 5개 세무서가 거둔 세수가 9조2000억원으로 76.3%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에는 79.5%를 차지했다.국세청에 따르면, 2025년 부산국세청 법인세 세수액 최고는 수영세무서이고, 최저는 거창세무서다. 법인세 세수 상위 5개 세무서는 1위가 수영세무서이고, 그 다음으로 창원세무서, 진주세
인천시가 학대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아동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개정 ‘아동복지법’을 전국 최초로 적용, 위탁부모를 후견인으로 지정했다.시는 28일 ‘2026년 제2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사례결정위원회’를 열어 중증 방임으로 분리 조치된 5세 아동의 긴급 수술과 일상생활 관리를 위해 위탁부모를 임시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대상 아동은 선천성 유착성 중이염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과 청력 상실 위기로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지만 친권자 등 법적 보호자의 공백으로 수술을 받을 수 없었다.이에 따라 지난 12일 시행된 개정
해양환경공단은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단을 포함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8개 기업이 참석했다.‘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적합 직무 부족으로 고용에 어려움을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후보는 23일 “중산간 지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중산간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중산간 비포장 도로 및 농로 포장 확대 △배수시설 정비를 통한 침수 예방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망 확충 △노후 하수처리시설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이 제8회 직지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휩쓸었다. 이 대회는 제5회 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과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 2027 상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22∼26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렸다. 세종시 사격팀은 시 기업 연고 BDH 파라스 사격팀·장애인스포츠단 소속 선수 등으로 구성됐으며, 감독 1명, 코치 2명, 선수 11명 등 총 18명이 출전했다. 선수들은 소총·권총·산탄총·청
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복합 게임쇼 ‘2026 플레이엑스포’가 지난 5월 21일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24일까지 나흘간 진행됐다.올해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쇼’라는 슬로건 아래 최신 게임 시연과 이스포츠 대회는 물론,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추억의 게임장과 레트로 장터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행사장에는 최신 PC 하드웨어와 미공개 게임
충북 단양군 적성면은 지난 27일 현곡리와 각기리 일원에서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농촌마을 노후주택 안전점검 및 시설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충청북도북부출장소가 주관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후원해 추진됐으며 고령자와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기·가스·소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시설보수를 함께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노후 전선과 콘센트 교체, 전등 수리
한국효문화진흥원이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한효진 임직원은 현충원 내 묘비 닦기 및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국가를 위한 숭고한 사랑을 되새기고 헌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진천경찰서는 28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제1회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경미범죄심사위원회는 경미한 형사사건 및 즉결심판사건에 대해 피해정도, 재범여부, 피해자 처벌불원 등 참작사유를 고려해 감경 여부를 심사하는 제도로 이날 회의에서는 절도 2건에 대한 안건 심사를 진행했다. 위원회에서는 2건 모두 10만원 미만의 소액이고 피해자의 처벌불원과 피의자의 상황을 고려해 불송치 결정했다. 손휘택 서장은 “경미한 범죄에 대해 무분별한 형사처벌을 지양하고, 사안을 충분히 검토해 감경처분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