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장기수는 14일 충남 대전 통합 논의와 관련해 “천안은 통합의 변두리가 아니라 가장 큰 변화와 책임을 함께 지는 중심 도시가 돼야 한다”며 “천안 시민의 권리를 전제로 한 능동적 통합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장 부의장은 이날 천안시청브리핑실에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충남 대전 통합은 충남의 생존 전략이자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는 국가 균형발전의 실험”이라며 “과학기술 역량의 대전, 제조·산업 기반의 충남, 그리고 그 연결축에 위치한 천안이 통합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은 1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천안은 통합의 변두리가 아니라 가장 큰 변화와 책임을 함께 지는 중심도시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장 부의장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통합은 충남의 생존전략이자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는 국가균형발전의 실험”이라며 “과학기술 역량의 대전, 제조·
사랑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천안시는 행정의 원칙을 지키며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나아가 왔습니다.그 결과 산업과 경제, 복지와 문화 전반에서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이 모든 결실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동행의 힘’이었습니다.병오년은 뜨거운 열정과 도약을 상징하는 해입니다.천안은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2026년 시정 기조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정부의 후보지 공모 검토·추진과 관련해 29일 “천안에 유치를 약속한 대통령 공약 취지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며 천안 유치의 타당성을 주장했다.범시민추진위는 이날 천안시청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천안 유치는 이미 지난 두 번의 대통령 선거 때 공약으로 채택됐다“고 강조하고 ”지역 유치 경쟁이 아닌, 국가 보건의료 연구 인프라로서의 우수한 입지와 ‘속도·안정성·실행력’ 기준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추진위는 “천안은 이미 부지
충남 천안시는 이달부터 교통비 절감 서비스 K-패스의 환급 혜택이 확대된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모두의 카드가 시행됨에 따라 한 달 동안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비를 지출한 경우 초과분에 대해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 천안은 비수도권으로 구분돼 일반형은 월 5만 5000원, 플러스형은 9만 5000원의 환급 기준금액을 적용받는다.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는 5만 원, 3자녀·저소득 가구는 4만 원이다. 일반형은 1회 총 이용요금이 3000원 미만인 수단에만 적용되고, 플러스형은 모든 수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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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양된 농촌 마을만들기사업 "내년부터 국비 중단"
‘마을 만들기’의 대표 사업으로 꼽히는 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면서 내년부터 국비 지원이 끊기게 됐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자치분권 종합계획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내년부터 도 자체 사업으로 전환된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지역에 방치됐던 창고와 정미소, 마을회관 등 유휴공간을 북카페와 향토음식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 소득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왔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29개 사업에 196억원의 국비가 투입됐다.유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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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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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는 기존 ‘6본부 34처 101부’ 체계를 ‘6본부 29처 90부’로 재편한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한다.이번 개편 핵심은 ‘기능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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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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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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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우보면 종합복지회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위촉장 전달식에 이어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 2026년도 주민자치 활성화 운영 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올해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연임된 기존 위원 12명과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 9명을 포함, 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기회의를 통한 임원 선출 결과, △위원장 박승현, △부위원장 이정호, 김해순(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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