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당대표와 원내대변인들이 나서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등의 표현을 써가며 조롱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이러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국민의힘 쇄신파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는 14일 "장동혁 최고위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을 재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재섭, 박정하, 최형두, 김소희, 우재준, 조은희 등 '대안과 미래' 소속 국회의원 23명은 이날 입장문을 내어 당 윤리위가 심야에 기습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결정을 내린데 대해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당의 통합에 역행한 반헌법적, 반민주적"이라고 규탄했다우선 '제명' 결정은 자유민주주의 근간인 표현의 자유와 정당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통일교 게이트 특검, 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일명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입법 강행을 예고하고 있는 2차 종합특검을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를 밤을 새워 20시간째 이어가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이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청와대를 향해 지금은 '한가한 오찬쇼'를 할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당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14일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 결정했다.한동훈 전 대표는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고 반발하며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밝혔다.당 윤리위는 이날 한 전 대표 징계 결정문에서 "피조사인이 게시글을 작성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가족이 행한 것으로 인정되는 조직적 게시글 활동은 그 내용과 활동 경향성으로 볼 때 당헌·당규의 위반이 분명히 인정된다"고 밝혔다.윤리위는 이후
성남시는 자체 개발한 '초중고교생 대상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과정'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해 줄 것을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경기도교육청에 공식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급속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청소년들의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자체 개발한 성남시 교육과정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성남시의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보드게임을 활용한 게이미피케이션 수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인구 변화로 인한 사회적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구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처분에 대해 "잘못된 과거사를 청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홍 전 시장은 14일 SNS를 통해 "어젯밤은 한국 보수진영을 나락으로 몰았던 정치 검사 두 명이 동시에 단죄를 받는 날이었다"며 "한명은 불법계엄으로 사형구형, 한명은 비루하고 야비한 당원게시판 사건으로 제명처분을 받았다"고 지적했다.이어 "비리와 배신을 밥 먹듯 하는 그런 사람들을 데리고 당을 다시 세울 수 없다"며 "한동훈 제명처분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그 잔당들도
“시와 협력해 체육계의 숙원인 ‘지방체육회 재정 안정화’를 이뤄, 인천광역시가 전국의 모범 지방정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 ‘건강한 시민, 행복한 인천’을 목표로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변화를 예고한 이규생 인천광역시체육회장은 20일 기자들과 만나 ▲지방체
울산시가 올해 첫 건축위원회를 열고 울주군 다운2지구 공동주택 건립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특히 전기차 주차장 내 인공지능 불꽃 감지기 도입 등 첨단 안전 시스템과 보행 환경 개선 조치가 중점적으로 반영됐다.시는 지난 16일 개최된 '2026년 제1회 건축위원회'에서 울주군 울산다운2지구 B-5BL 공동주택 건립 사업을 '원안'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9개 동, 총 58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번 심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투자권유대행인 유치자산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FC는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자격시험과 교육과정을 거쳐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통해 투자자에게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 및 설명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이다.지난 2023년 말 5조6000억원이던 FC 유치자산은 2025년말 10조530억원으로 불어나며 2년 만에 약 80% 성장했다.한국투자증권은 성과에 기반한 체계적인 보상 제도를 마련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올해 들어서는 ‘영업 생애주기(Sales Life-Cycl
인천대학교는 해양학과와 미국 William & Mary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 교육 프로그램 “Global eDNA Class”가 인천대에서 진행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eDNA를 활용한 해양생물다양성 연구를 중심으로, 첨단 과학 교육과 문화 교류를 결합한 글로벌 스터디 어브로드 과정이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운영되었으며, 한·미 양국 학부생들이 참여해 eDNA 이론 강의와 실험실 실습, 현장조사를 유기적으로 연
임상규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완주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전 부지사는 20일 완주군청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를 인근 대도시의 배후 공간이 아닌 독자적인 성장 기반을 갖춘 자립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임 전 부지사는 출마 배경으로 군정의 방향성과 소통 문제를 짚었다. 완주문화원 이전, 송전탑 건설, 폐
정부가 2차 종합특검법을 의결하고, 최대 251명의 인력으로 최장 170일간의 수사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확정됐다. 이번 조치는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 17건을 추가로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 단독으로 통과된 법안을 정부가 나흘 만에 신속히 의결하면서, 향후 정치권에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수사라는 점에서 정치적 논란도 거세질 전망이다.주요 수사
피겨 황제 김연아, 배구 황제 김연경이 한 콘텐츠에서 만난다.19일 김연경의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오는 22일 공개 예정인 유튜브 콘텐츠 '겉바속톡'의 첫 번째 영상 예고편이 공개됐다. 얼굴은 전부 보여지지 않았지만, 자막과 분위기만으로 피겨스케이팅 황제 김연아임을 짐작
정부의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전자신고세액공제 금액의 50% 축소 시도에 한국세무사회가 본격적인 저지 행동에 나섰다.입법예고된 시행령 개정안에는 전자신고세액공제액을 소득세·법인세 2만원→1만원, 부가가치세 1만원→5천원으로 1/2씩 축소하는 내용이 들어있다.한국세무사회는 20일부터 1만7천 세무사와 5만여 사무소 직원들의 ‘정부의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개악 저지 탄원서’ 서명 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세무사회는 지난 16일 조특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때도 “국회 입법권을 침해하는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시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영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2만 3천여 건, 4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인·허가 등을 받아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임상시험 수탁 기업 드림씨아이에스의 주선영 상무가 2026년 1월 20일 공시를 통해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보통주 1만1200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를 통해 주선영 상무의 보유 주식 수는 1만1200주로 집계됐다. 지분율은 0.05%로 유지됐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이번 주식 취득은 2026년 1월 14일에 이루어졌으며, 보통주 1만1200주를 주식매수선택권을 통해 취득했다.2026년 1월 20일 오후 2시 31분 한국거래소 기준 드림씨아이에스의 주가는 전일 대
라보체갤러리가 2026년 새해 첫 전시로 기획한 '응원 프로젝트 2026 - 경단작가님, 응원해요'의 첫 번째 작가로 김옥재 작가를 선정, 21일부터 30일까지 그의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출판 예술과 일러스트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김옥재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오랫동안 간직해온 회화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펼쳐 보인다.인천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김옥재 작가는 유년 시절의 추억이 깃든 동네 풍경을 화폭에 담아냈다.작가의 손끝에서 재탄생한 언덕 위 옹기종기 모인 집들의 모습은, 점차 잊혀 가는 과거의 기억과 우리 모두의 아련한
고영테크놀러지는 뇌 수술용 의료 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허가로 고영은 일본에서 해당 로봇을 정식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영 로봇인 지니언트 크래니얼은 지난해 1월 미국 식품의약국 510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일본 PMDA에서 고위험군 의료기기로 인허가를 확보했다. 이로써 고영은 국내 로봇 기업 최초로 뇌 수술 분야에서 미국 FDA와 일본 PMDA 양국 인허가를 모두 확보하게 됐다.현재 일본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행정안전부 시행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지난해 대비 8억 원이 증가한 80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했다.
이번 A등급은 무주군이 지속적인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실적과 집행률 관리 강화로 평가 대응력을 높여왔던 결과다.
무주군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5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