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서울교통공사가 전동차 내 화재·연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에서 즉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반 CCTV 자동 알림 표출 시스템’을 구축한다.공사는 올해까지 전 호선에 구축을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은 전동차 내 화재, 연기 발생 등 비상 상황이 감지되면 관제센터 화면에 알림과 함께 해당 열차의 CCTV 영상이 즉시 표출되는 방식이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사고 발생과 동시에 알림과 영상이 자동으로 송출돼 초기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오늘 대전 동구 취약계층 7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및 물품 나눔 활동을 시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SE융합본부 임직원 40여 명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방충망과 LED 전등을 교체하고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하는 한편, 직접 포장한 농산물과 간편식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SE융합본부는 2018년부터
한국남부발전이 미국 발전사업 리파이낸싱을 통해 연간 423억 원 규모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확보했다.국내 금융기관과 함께 미국 전력 인프라 금융시장에 직접 참여하며 해외사업 경쟁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남부발전은 13일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사에서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함께 ‘K금융 대미투자 협력 간담회’를 열고 미국 에너지 인프라 공동투자 성과를 공개했다.남부발전은 지난 4월 29일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사업의 총 8억2,500만 달러(약 1조2,000억
한국철도공사가 국제철도협력기구 화물분과 회의를 서울서 개최, 국제철도 화물운송 체계 활성화에 나섰다.코레일은 오는 1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국제철도협력기구 화물분과의 ‘통일 통과운임’ 협약 회의를 연다고 오늘 밝혔다.OSJD는 유라시아 철도의 국제표준을 수립하고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유라시아 국제철도망과 연계한 철도운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0개 회원국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OSJD 화물분과위원회가 주관하고 코레일이 주최한 이번 회의에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어제 본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중대재해 대응훈련과 5월 민방위 훈련,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직원들의 초기 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대피훈련과 폭염 대비 중대재해 예방교육 등을 함께 진행했다.이날 오후 민방공 경보 사이렌이 울리자 직원들은 안내방송에 따라 자세를 낮추고 입과 코를 막은 채 지정된 지하주차장 대피장소로 이동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실시
인천시가 남동산업단지 일대 상수관로를 대상으로 ‘2026년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 정보 수정·갱신’에 나선다.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5억원을 들여 남동산업단지 일대 45㎞ 구간 지하 상수도관의 정확한 위치와 매설 깊이 등의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화 한다고 18일 밝혔다.‘상수도 GIS 정보 수정·갱신 사업’은 단순 도면을 기반으로 구축된 상수도 GIS 정보를 위성통신과 정밀측량기술을 활용한 탐사 및 조사를 통해 디지털 데이터로 최신화함으로써 오차를 최소화하는 것이다.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남동산단 일대를 3개 권역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8일 신임 상근감사위원에 이명원 전 해운대구의회 의원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명원 상근감사위원은 부산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영산대학교 겸임교수, 해운대구의회 의장과 부산 시구 군의회 의장협의회장을 역임했다.특히 지방의회 재임 동안 예산과 결산, 행정사무 감사와 정책 검증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공공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허그는 이명원 상근감사위원이 지방의회와 학계에서 축적한 경험과 공공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의 투명성 제고와 내부통제 기능 강
LG전자가 청소기 폐배터리를 수거해 희유금속으로 재활용하고,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펼친다. 수거 과정에서 조성된 기금 일부는 아동복지시설 지원에 활용된다.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ESG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LG전자는 기후환경에너지부 후원과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배터리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제조사와 관계없이 사용이 끝난 청소기 배터리를 반납하면 새 배터리 구매 시 할인
동아쏘시오그룹의 종합 물류 기업 용마로지스는 지난 15일 미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 착공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황병운 용마로지스 사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강정석 동아쏘시오위원회 위원장,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 박윤이 아벤종합건설 사장 등 각 그룹사 사장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중장년 중소기업 장기 재직 재형저축 사업’ 2차 참여자 100명을 18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제주에서 일하는 40~64세 중장년 중소기업 노동자가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기업과 제주도가 각각 12만원을 더 적립해 주는 구조다. 5년 만기 시 노동자 본인 납입금의 3배가 넘는 최대 2040만원의 적립금에 이자까지 받을 수 있다. 적용 이자율은 올해 2분기 기준 연 3.05%이다. 이번 2차 모집부터는 기존에 참여가 제한됐던 보건업 분야 기업도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예고를 사흘 앞두고 노사 막판 교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가 긴급조정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국민경제에 미칠 파장을 우려한 가운데 노조의 성과급 요구와 파업권 행사를 둘러싼 국민 여론도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18일 CBS 라디오 에 출연해 삼성전자 노조 사태와 관련해 "이게 잘못하면 삼성도 위기에 설 수 있고 국민 경제도 어려워지고, 국가, 나라 살림에도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 문제는 어쨌든 대화와 타협으로 풀리지 않으면
한국문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지역 문학의 미래를 이끌 청년 작가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26 제4회 제주청년문학상’ 문학작품을 공모한다.제주도문인협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제주 지역성과 언어, 삶의 이야기를 문학으로 풀어낼 수 있는 청년 창작자를 발굴하고, 향후 지역 문학 생태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제주도문인협회는 그동안 제주청년문학상을 통해 가능성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역 문학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단발성 사업에 그
정부가 민생경제 안정과 금융권 공공성 강화를 내세우며 금융회사에 대한 세무조사 수위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당국의 강도 높은 감시가 이어져 금융권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특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주요 금융사에 잇따라 투입되면서 금융권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금웅권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가 수위를 달리하고 있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관계부처와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최근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에 대한 비정기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한 데 이어 메리츠증권에 대해서도 조사에 나섰다. 조사4
직장인 이모씨는 최근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오는 전화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업무 전화를 기다리다 급히 받으면 여지없이 “좋은 아파트 분양 정보가 있어 연락드렸다”는 기계적인 안내 음성이 흘러나온다.이씨는 “번호를 차단해도 뒷자리만 바뀐 번호로 하루에 몇 번씩 전화와 문자가 온다”며 “개인정보가 어디서 유출된 것인지 찝찝하고 업무 집중도 깨진다”고 토로했다.아파트 분양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분양 홍보물과 스팸 메시지가 시민들의 일상을 위협하는 홍보 공해로 전락하고 있다.가장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제13대 집행부의 3년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기계설비건설협회는 지난 14~16일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기계설비신문과 함께 ‘2026 기계설비건설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협회 임원과 시·도회장, 조합 운영위원, 연구원, 신문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협회의 숙원 과제인 기계설비 ‘직접 발주’와 관련한 다양한 세미나와 토론회가 진행됐다. 직접 발주는 건설공사에 전문성과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하도급이 아닌 발주처
자이에스앤디가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2블록에 공급하는 '검암역자이르네'가 견본주택 개관 이후 3일간 1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검암역자이르네'는 지난 15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4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주말 동안에는 마곡 10분대 거리에 전용 8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번 총파업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냈다. 이 회장은 오는 21일 노조의 총파업 예고를 5일 앞두고 16일 "항상 저희 삼성을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또 채찍질 해 주시는 우리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돌리겠
LG전자가 청소기 폐배터리를 수거해 희유금속으로 재활용하고,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펼친다. 수거 과정에서 조성된 기금 일부는 아동복지시설 지원에 활용된다.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ESG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LG전자는 기후환경에너지부 후원과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배터리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제조사와 관계없이 사용이 끝난 청소기 배터리를 반납하면 새 배터리 구매 시 할인
인천시가 남동산업단지 일대 상수관로를 대상으로 ‘2026년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 정보 수정·갱신’에 나선다.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5억원을 들여 남동산업단지 일대 45㎞ 구간 지하 상수도관의 정확한 위치와 매설 깊이 등의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화 한다고 18일 밝혔다.‘상수도 GIS 정보 수정·갱신 사업’은 단순 도면을 기반으로 구축된 상수도 GIS 정보를 위성통신과 정밀측량기술을 활용한 탐사 및 조사를 통해 디지털 데이터로 최신화함으로써 오차를 최소화하는 것이다.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남동산단 일대를 3개 권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