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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45세 이상 대상 희망퇴직 실시

롯데웰푸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퇴직을 시행하며 조직 구조 재편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희망퇴직 대상은 1981년 이전 출생자이면서 근속 10년 이상인 임직원이다.

회사는 퇴직자가 안정적으로 제2의 경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

법정 퇴직금과 별도로 근속 10년 이상 15년 미만 임직원에게는 기준 급여 18개월치를 지급하고 근속 15년 이상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이 작년 성과 인센티브로 17억 원의 자사주를 받았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2025년 성과 바탕으로 책정된 초과이익성과급 중 자사주를 받은 임원과 세부 내용을 공시했다.OPI는 사업부 실적이 그해 목표를 넘을 경우 초과 이익의 20% 내에서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하는 제도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임원에 대해 자사주로 받도록 하는 성과급 주식 보상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지난달 26일 202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함께 1020 미래세대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금융·모바일·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3사가 협력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102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지난 1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이재원 LG유플러스 부사장 등 3사 주요 관계자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포스코홀딩스는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추천하고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과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을 재추천했다고 19일 밝혔다.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사내·사외이사 후보 추천 건 등을 다음 달 24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리기로 의결했다.정 본부장은 1991년 포스코에 입사해 엔투비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 이차전지소재사업실장 및 산업가스사업부장을 역임하며 철강·이차전지소재·산업가스 등 다양한
SK텔레콤 정재헌 CEO는 구성원들에게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통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주문했다.SK텔레콤은 정 CEO가 지난 5일과 6일 각각 신입사원과 신임 팀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19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정 CEO는 신입사원들에게 "업무의 방향성과 해법은 선배들이 잘 알고 있지만, AI와 같은 새로운 도구는 여러분이 더 친숙할 수 있다"며 "새로운 툴을 적극 활용해 방향성을 제안하는 주체가 되어달라"고 말했다.또 "통신망은 AI 시대를
주요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최저 금리가 약 14개월 만에 연 4%대로 올라섰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0∼5.380% 수준을 보였다. 2024년 12월 이후 줄곧 3%대였던 하단이 1년 2개월 만에 다시 4%대에 재진입했다. 지난달 16일과 비교하면 하단과 상단이 0.260%포인트, 0.15%p씩 상승했다. 이는 신용대출 금리 지표인 은행채 1년물 금리가 2.785%에서 2.943%로 0.158%p 오른
서울대병원은 지난 7일 ‘2026 인공와우 토털케어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환자와 가족, 의료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인공와우 치료와 재활 과정을 이해하고, 함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와우’는 귀의 가장 안쪽인 내이에 위치한 기관으로, 소리를 신경 신호로 변환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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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중앙당 공관위 면접에서 '도민 행복 제주' 위한 3대 해법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24일 오후,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민이 행복한 새로운 제주의 길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공고히 하는 시간이었다"며 면접 소회를 밝혔다. 공관위는 ▷농촌 소멸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시장 침체 속에서도 "낙관적"이라는 메시지를 내놨지만, 실제로는 비트코인 매도와 대규모 구조조정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제미니 공동 창업자 타일러 윙클보스는 최근 시장 분위기가 "극도로 부정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온체인 데이터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아캄 인텔리전스에
20여 년 전 창원시 성산구 웅남평생학습센터가 문을 열었을 때만 해도 주 이용층은 젊은 노동자 가족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70~80대 어르신과 인근 중소기업 외국인 노동자들이 주를 이룬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센터는 ‘성인문해교육’과 ‘다문화‧이주민 지원교육’을 핵심 과제로 삼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안이 처리되고,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안이 보류되자 국민의힘 내부에서 책임 공방이 불거졌다.발단은 민주당 소속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반대해 통과시키지 않는다”고 주장한 데서 비롯됐다. 이에 대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역 갈등과 야당 내부 갈등까지 부추기는 이간계”라고 반박했다.송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추 위원장, 박지원 의원 등을 거론하며 “광역자치단체 통합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두고 야당
제주시는 노꼬메오름 일대 자연환경의 우수성을 높이고, 생태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노꼬메오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노꼬메오름은 화산활동의 흔적을 간직한 독특한 지형과 완만한 능선이 어우러진 제주 대표 자연경관으로, 고요한 풍경과 탁 트인 자연이 관광객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며 최근 방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오름을 찾는 방문객 역시 늘어나 생태관광지로서 오름의 가치가 주목받는 한편, 탐방로 주변 자연환경 훼손 등 문제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번 사업은 기존 탐방로를 기반으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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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남도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통합특별법안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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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 봄을 앞두고 새롭게 단장됐다. 해안 절벽과 암반 구간의 노후 시설을 교체하고 보행 안전성을 강화하면서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포항의 대표 해안 트레킹 코스다. 절벽과 기암, 어촌 마을을 잇는 1~4코스로 구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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