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KB금융, 1조 '국민성장인프라펀드' 결성... "5극3특 균형발전 앞장"

KB금융그룹이 민간 자금을 생산적 금융 분야로 끌어오기 위해 약 1조원 규모의 'KB 국민성장 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고 밝혔다.

국가 전략 인프라 사업을 지원하고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펀드는 정부가 추진하는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가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 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자금 공급에 나선 데 맞춰 조성됐다.

국가 전략 인프라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민간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취지다.

.해당 펀드는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
PC에서 블루투스를 사용할 경우 보통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 내장된 블루투스를 활성화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일부 데스크톱에는 아예 블루투스 모듈 자체가 내장되어 있지 않으며, 구형 제품은 블루투스 버전이 낮아 불편할 수 있다.티피링크의 USB 블루투스 동글 'UB600'은 아담한 나노 사이즈에 블루투스 6.0 지원을 담았다. 기존 세대의 블루투스보다 최대 2배 가량 빨라진 것은 물론, 최대 7대까지의 블루투스 기기를 동시 연결할 수 있다.미니멀한 사이즈가 특징으로 노트북 USB 단자
나만의 키보드를 꾸밀 때 가장 간편하고 독특하게 바꿀 수 있는 것이 키캡이다. 간단하게 키캡만 바꾸는 것으로 키보드를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을뿐더러 원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데스크테리어 콘셉트와 키캡 디자인을 맞추면 금상첨화다.커스텀 키보드 및 하이엔드 PC 제조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에서 선보이는 몬스타기어 브랜드에서는 다양한 키캡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파스텔 컬러와 캐릭터 디자인을 결합한 프리미엄 키캡 신제품 ‘마카롱냥 베리’와 ‘마카롱냥 소다’ 키캡이다
카카오게임즈가 2025년 연간 매출 4,650억원, 영업손실 39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이어갔다. 19일 증권가에 따르면 오딘 등 기존 핵심 타이틀의 매출 하락과 신작 출시 지연이 실적 부진의 배경으로 지목되며, 본격적인 정상화는 2026년 4분기부터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025년 매출은 4,65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4년 191억원 흑자에서 2025년 396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률은 2024년 3.0%에서 2025년 -
미국 행정부가 자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종합 계획을 내놓으면서 국내 조선업계에 새로운 수주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증권가에 따르면 백악관은 지난 13일 ‘미국 해양 행동 계획’을 발표하고, 자국 선박을 외국 조선소에서 건조하도록 허용하는 이른바 ‘브릿지 전략’을 공식화했다. 이를 두고 한국 조선사에 우호적인 신호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이번 MAP은 미국 조선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재건 전략과 재원 마련 방안을 종합적으로
RGB LED PC 빌드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PCIe 8핀 케이블에도 조명 효과를 구현하기 위한 'RGB 8핀 케이블'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해당 케이블을 사용하면 보다 화려하고 역동적인 RGB LED PC를 빌드할 수 있다. 하지만, RGB LED 조명 효과를 위해 3핀 RGB 케이블을 추가로 연결해야 해 번거로웠다.이를 무선으로 할 수 있다면 어떨까? '리안리 STRIMER WIRELESS GPU 3x8핀'과 함께 라면 가능하다. 36cm의 길이를 지닌 R
재택근무와 소규모 창업이 늘어나면서 SOHO 환경의 네트워크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과거에는 인터넷 공유기 하나로 모든 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이제는 데스크톱, 노트북, NAS, 네트워크 프린터, IoT 기기 등 연결해야 할 장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SOHO 규모라면 일반적인 4포트 스위치도 사용하기 좋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좀 더 확장성이 좋은 8~16포트를 갖춘 스위치를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소프트뱅크가 미국 최대 규모 가스 발전소 건설에 나선다. 소프트뱅크 자회사 SB에너지가 오하이오-켄터키 접경 지역에 9.2GW 규모 가스 발전소를 건설한다고 테크크런치가 19일 보도했다. 완공 시 75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이 프로젝트는 총 330억달러 규모다. 소프트뱅크는 오픈AI와 함께 GM 로즈타운 공장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며, 이번 발전소가 여기에 전력을 공급할 가능성도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이 같은 대규모 발전소는 완공까지 몇 년, 심지어 10년 이상이
연대 통해 맛·품질 중심 체질 전환 해법정보 공유·인공지능 등 선진기술 접목해야“쌀산업이 다시 도약하려면 소비자가 원하는 맛과 품질을 정확히 읽어내야 합니다.”최상순 한국쌀전업농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은 취임 직후 인터뷰에서 쌀산업의 핵심 과제로 ‘소비자 니즈 공략’을 제시했다. 최근 쌀값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를 산업의 구조적 반등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생산자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시장과 소비자 중심으로 체질을 전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최 회장은 “쌀은 우리 국민의 주식이자 생명줄과 같은 식량”이라며
1시간전
유럽 각국이 아동 소셜미디어 접속 중단을 활발히 논의하고 유해 콘텐츠 차단에 힘을 쏟고 있지만 미국이 우회 접속 방안을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타국 법률 무력화 ...
정부가 위탁검사관리료를 폐지하고 검체검사 수가 체계를 전면 재편하기로 하면서 약 2400억 원 규모의 건강보험 재정이 이동하게 됐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기상청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5~7도, 낮 최고기온은 14~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주말인 21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그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촉발된 쿠팡 사태가 해를 넘어 국내외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에서 유출된 대량의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쿠팡 실소유주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의 막가파식 태도, 당국의 조사에 대한
4시간전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설을 맞이해 ‘설맞이 복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설맞이 복나눔 행사’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연계해 진행됐으며, 아동이 직접 경로당에 방문해 세배 및 마사지, 율동 공연, 새해 소원 나무 꾸미기 등 어르신과 아동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기획됐다.행사 이전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동들의 방문을 기대하며 세배에 대한 답례로 복주머니 선물을 직접 만들어 준비했다.알록달록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경로당을 방문한 아동들을 어르신들께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6시간전
대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 일원에서 신축 아파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를 분양 중이다. 최근 10.15 부동산대책 비규제지역인 용인 처인구 양지 일대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래 산업단지 개발과 교통망 확충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경기도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80~134㎡, 총 71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중대형 중심의 신축 아파트 단지다. 다양한 평면 구성과 쾌적한 주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 뻥 뚫리는 드라이브코스
14일 한국관광공사는 명절 스트레스 싹 날려줄 속 뻥 뚫리는 드라이브코스 3곳을 소개했다. 바다 위로 시원하게 뻗은 해안도로부터 굽이진 숲길 끝...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영길 대표 중심, 인천 민주당계 빠르게 재편 움직임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이재명 재판 5개 재개 촉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 형사 재판을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준표 쓴소리 "'내란 잔당'으로는 지선 뿐 아니라 총선도 가망 없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잔당으로는 이번 지선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총선도 가망 없다"고 국민의힘의 현 상황을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
Generic placeholder image
[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1000억달러 투자 유치 임박…기업가치 8500억달러 돌파
오픈AI가 1000억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를 곧 마무리할 것이라고 테크크런치가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19일 보도했다.이번 투자에는 아마존, 소프트뱅크,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테크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아마존은 최대 500억달러, 소프트뱅크는 300억달러, 엔비디아는 200억달러를 투자하며, 마이크로소프트도 상당한 금액을 투자할 예정이다. 아시아 투자자들 참여도 두드러지며,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 자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에서 오픈AI 기업 가치는 8500억달러를 넘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4시간전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웨이모, 뉴욕으로 로보택시 서비스 확장 무산
웨이모가 뉴욕에서 로보택시를 운영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운전자가 없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교통법 개정안을 철회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9일 보도했다. 주지사 대변인 숀 버틀러는 테크크런치에 "의회를 포함한 이해관계자들과 논의한 결과 이 제안을 추진할 지지 기반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뉴욕에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온 웨이모에는타격이다. 현재 뉴욕주 법률은 운전자가 항상 한 손을 핸들에 올려두도록 규정하고 있어, 운전석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브라우저 전쟁 격화 속 구글, 크롬에 생산성 기능 대거 추가
AI 기반 브라우저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구글이 크롬에 생산성을 높여주는 기능들을 추가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9일 보도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크롬에는 스플릿 뷰, PDF 주석, 구글 드라이브 저장 기능이 추가됐다.크롬과 구글 서비스 간 통합도 강화됐다.스플릿 뷰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은 한 탭에서 두 개 웹페이지를 나란히 배치해 멀티태스킹이 가능해진다. 탭을 드래그하거나 링크를 마우스 우클릭해 '스플릿 뷰에서 열기'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화면이 분할된다. 필요 없을 때는 우클릭으로 스플릿 뷰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프트뱅크, 330억달러 투입해 미국에 초대형 가스 발전소 건설
소프트뱅크가 미국 최대 규모 가스 발전소 건설에 나선다. 소프트뱅크 자회사 SB에너지가 오하이오-켄터키 접경 지역에 9.2GW 규모 가스 발전소를 건설한다고 테크크런치가 19일 보도했다. 완공 시 75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이 프로젝트는 총 330억달러 규모다. 소프트뱅크는 오픈AI와 함께 GM 로즈타운 공장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며, 이번 발전소가 여기에 전력을 공급할 가능성도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이 같은 대규모 발전소는 완공까지 몇 년, 심지어 10년 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