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한림읍 대림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법에 명시된 중앙투자심사를 거치지 않았다는 사실은 단순한 행정 착오를 넘어 심각한 행정 불신을 초래하는 사안이다.총사업비 4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재정법이 명확히 규정한 중앙투자심사를 ‘인지하지 못했다’는 해명은 납득하기 어렵다. 이는 행정의 무능을 스스로 고백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제주도의회 강상수 의원은 6일 열린 제446회 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한림읍 대림공원 중앙투자심사 ‘패싱’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 특별행사 ‘만감류 하영드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10일부터 11일까지 답례품 공급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현재 제주도는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레드향·천혜향 등 만감류 답례품을 기존 대비 최대 67% 증량 제공하는 ‘만감류 하영드림’ 행사를 진행 중이다.기부자들의 호응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품질 관리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점검이다.첫날인 10일, 양기철 기획조정실장은 제주감귤농협 제7유통센터와 만감류 주요 공급처를 직접 방문해 증량 세트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지 농협과의 만감류 직거래를 확대하고, 농업인단체와 연계한 소비촉진 활동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김완근 제주시장은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원 소비지 농협을 방문해 만감류 직거래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수요에 맞춘 소비촉진 방안과 직거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시연합회와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참여해 하나로마트 고양점과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등을 중심으로 직거래 판매 현장을 살폈다.참석자들은 소비자 반응과 판매 동향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10시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대설·한파 재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6일 밤부터 시작된 폭설은 8일 늦은 밤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늦은 밤까지 산지에 5~10㎝, 중산간과 동부에 3~8㎝, 해안에 1~5㎝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8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삼각봉에 19.4㎝의 눈이 쌓였으며, 성산 7.3㎝, 제주시 3.6㎝, 서귀포시 2.6㎝의 적설량을 기록했다.8일 오전 9시 30분 현재 고산에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운영하는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는 두 번째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아쿠아플라넷 제주의 협찬을 받아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아쿠아플라넷 제주 6년 연간이용권’을 전달했다.이번 2차 기부는 탐나오의 ‘함께, 더 멀리’ 10주년 동행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고객이 사용한 할인쿠폰 금액의 20%를 자동 기부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해당 이용권은 지난해 KBS 다큐멘터리 '동행'에 출연한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아쿠아플라넷 제주의
넷마블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의 아시아 지역 정식출시를 앞두고 ‘디렉터즈 코멘터리’ 1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이용자들은 컨트롤이 중요한 손맛이 있는 액션성을 비롯해 사실적으로 구현된 보스와의 전투 영상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를 확인할 수
지역 특성 살린 축산물 생산·유통·공급체계 구축 안전축산·균형성장·윤리경영 노력…성과 높일 것 “상임이사직을 맡겨주신 조합원 여러분의 뜻을 깊이 새기고, 조합장을 필두로 전 임직원과 함께 임기 동안 경영에 꽃을 피우는 전문경영인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전북 무진장축협의 신임 강동완 상임이사의 취임 일성이다. 강 상임이사는 “변화와
양천구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업무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체 AI 기반 업무지원 시스템인 ‘Y-GPT’를 구축하고, 지난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Y-GPT’는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반복·정형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도입된 내부 행정 전용 인공지능 플랫폼이다. 양천구는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에 따른 정보 유출 우려를 해소하고, 행정 업무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다.행정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과 제주특별자치도노동권익센터는 13일 제주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제주지역 노동권익 보호 및 노사민정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동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노사민정 간 상생협력을 증진함으로써 제주지역 노동권익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노동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연구 및 제도개선 협력 ▲노동상담·권익구제·교육·홍보 사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연계 ▲취약노동자 보호를 위한 공동사업
유튜브가 애플 비전 프로 전용 앱을 출시했다. 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유튜브는 애플 비전 프로 플랫폼이 출시된 지 9개월 만에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VR 콘텐츠 지원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사파리를 거치지 않고 앱에서 바로 유튜브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비전 프로 출시 초기 유튜브는 공식 앱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으나 사파리를 통한 접속을 권장했다. 이에 따라 공식 유튜브 앱이 없는 동안 서드파티 개발자들이 비공식 앱을 내놓았지만, 대부분 유튜브 가
삼성물산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한다.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특별계획구역4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 참여를 공식화했다고 13일 밝혔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혁신 설계를 위해 영국의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한다. 포스터+파트너스는 노먼 포스터가 이끄는 글로벌 설계사다. 단지 고급화를 넘어 도시 구조와 환경 기술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디자인 전략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전날 열린 시공사 입찰 현장 설명회에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쌍용건설
하이브가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하며 주춤했지만, 올해 BTS 복귀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매출 성장 국면에 재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3일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는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으로 714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2.9% 감소한 4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기대치 74억원을 밑도는 실적이다.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는 신작 게임인 아키텍트의 초기 마케팅·운영 비용이 반영되고, 남미 지역에서 신규 IP 산토스
인하대학교는 최근 AI 기반 보안 솔루션 기업인 ㈜이글루코퍼레이션과 AI 기반 보안 분야 전문 인재 양성·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인하대와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이번 협약에 따라 ▲AI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콘텐츠 개발 협력 ▲AI 기반 보안 분야 산학 연구개발 과제의 공동 발굴·협력 연구 추진 ▲기업 연계 인턴십 운영 협력을 통한 우수 인재의 실무 역량 강화 ▲AI 기반 보안 분야 우수 인재 발굴·취업 연계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김은중 이글루코퍼레이션 부사장은 “AI 기술이
부산도시공사가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한 기존주택 매입에 나선다. 공사는 2026년 기존주택 200호를 상반기 중 매입해 조기 공급하겠다고 13일 밝혔다.매입임대주택은 공사가 도심 내 기존주택을 사들여 개·보수한 뒤 시중 임대료의 40~50% 수준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 방식이다.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공사는 매년 약 200호를 매입해 왔으며, 지난해 말 기준 3121호를 관리·운영 중이다. 올해도 생활 편의성과 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주택을 우선 확보할 계획이다.매입 대상은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정당지표 상대지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6년 1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가’에 따르면 유 시장은 정당지표 상대지수 132.5점을 기록하며 전국 광역단체장 중 1위에 올랐다. 정당지표 상대지수 순위는 1위 인천 유정복 124.6점
양천구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업무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체 AI 기반 업무지원 시스템인 ‘Y-GPT’를 구축하고, 지난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Y-GPT’는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반복·정형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도입된 내부 행정 전용 인공지능 플랫폼이다. 양천구는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에 따른 정보 유출 우려를 해소하고, 행정 업무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다.행정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과 제주특별자치도노동권익센터는 13일 제주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제주지역 노동권익 보호 및 노사민정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동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노사민정 간 상생협력을 증진함으로써 제주지역 노동권익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노동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연구 및 제도개선 협력 ▲노동상담·권익구제·교육·홍보 사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연계 ▲취약노동자 보호를 위한 공동사업
여수시는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난 1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통합 콜택시 ‘섬섬여수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섬섬여수콜’은 여수시 전체 택시 1,427대 중 1,042대가 가입해 운행 중인 여수시의 대표 택시 호출 서비스로 다수의 차량 확보를 통해 평균 20초 이내 배차가 이뤄지는 것이 강점이다.특히 출·퇴근 시간이나 심야 시간 등 택시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도 즉시 배차가 가능하며 돌산읍이나 화양면 등 기존에 택시 호출이 어려웠던 읍·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의 영광의 순간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에 담겼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와 협력해 메달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이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활용해 영광의 순간을 직접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