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국내 소비지농협을 통한 농산물 직거래 판매망 구축이 확대되면서 판매실적이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국내 직거래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해 공급한 농산물은 총 2473톤으로, 114억원의 판매수입을 올렸다.2025년에는 711톤에 26억원, 올해 들어서는 1762톤에 88억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주감귤을 비롯한 만감류가 약 96억 원 규모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채소류와 기타 농산물도 함께 공급되면서 제주 농산물 직거래 판로가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