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앞으로 심의에 필요한 문서나 자료의 전자적 송달‧제출 등이 가능해지며 공정위 심의의 효율성이 제고되고 기업 편의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이 전자심의시스템 도입에 따라 제출가능 자료 범위· 문서 등재 통지 방법 등 법에서 위임한 사항 규정 및 하위고시 제정 근거 마련을 위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5월 4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공정위는 지난 2024년 2월 공정위 심의에 필요한 문서나 자료를 전자정보처리조직을 통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6월2일까지 공직사회에 대한 고강도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공직선거법과 지방공무원법에 근거해 도와 행정안전부, 시·군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총 18개 반, 42명의 대규모 감찰 인력이 투입돼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병행할 예정이
한국산업은행은 24일 여의도 본점에서 '2026년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혈 캠페인에는 산업은행 임직원 100여 명이 동참했다. 기증된 헌혈증서와 치료비 2000만 원은 혈액부족으로 고통받는 소아암 환자 등을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한국산업은행은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통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행사 참여가 투병 생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의 완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국내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민주당 내 대표적 친명계인 한준호 의원은 방송인 김어준 씨를 만나 서로 쌓인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24일 SBS라디오 에서 지난 19일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에 경기지사 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으로 출연한 일과 관련해 "그날 플랫폼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부분을 지적했다"고 밝혔다.진행자가 "김어준 씨와 대화했는지, 양측간 오해는 없었는지"를 묻자 한 의원은 "방송 직후 서로 간단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았으며 부분들은 잘 푼 것 같다"고 했다.이에 진행자가 "한 의원이 김어
제주시 도두동 어민들이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이 부실 시공됐다고 주장하며,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제주 도두어촌계는 24일 성명을 내고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부실 시공으로 인해 미처리 배출수가 어민들의 황금어장을 백화현상으로 뒤덮었다"며 "제주도는 부실 피해 용역을 폐기하고 노후방류관 철거, 보상을 실시하라"고 요구했다.어촌계는 "오늘 우리 도두어민들은 수십년간 피와 땀으로 일궈온 삶의 터전이 죽음의 바다로 변해버린 참담한 현실 앞에서, 생존을 건 마지막 호소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도두 공
국내 유통되는 축산물이 동물용의약품 잔류 수준에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유통 중인 돼지 등 5개 축산물 375건에 동물용의약품 191종, 넙치 등 10개 수산물 381건에 동물용의약품 161종을 분석했다. 결과, 모두 잔류허용기준에 적합했다. 아울러 축‧수산물에 잔류하는 동물용의약품의
엘앤에프가 테슬라 판매 회복과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힘입어 실적 반등 흐름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엘앤에프가 올해 1분기 매출 6827억원, 영업이익 853억원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이번 실적 개선은 양극재 판매 증가와 판가 상승, 재고평가 손실 환입 등이 복합적으로 이끌 것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양극재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8% 증가하고 평균판매가격도 2%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
전자약 플랫폼 기업 와이브레인이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전략기술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로 연이어 행보를 같이 하며 BCI 산업을 선도하는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와이브레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대형 R&D 프로그램인 ‘K-문샷 프로젝트’에 산업계 BCI 분야 단독 파트너로 참여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와이브레인은 비침습 뇌 자극 기술과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뇌과학 난제 해결을 위한 기술 표준 수립 및 생태계 구축의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제주시 도두동 어민들이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이 부실 시공됐다고 주장하며,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제주 도두어촌계는 24일 성명을 내고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부실 시공으로 인해 미처리 배출수가 어민들의 황금어장을 백화현상으로 뒤덮었다"며 "제주도는 부실 피해 용역을 폐기하고 노후방류관 철거, 보상을 실시하라"고 요구했다.어촌계는 "오늘 우리 도두어민들은 수십년간 피와 땀으로 일궈온 삶의 터전이 죽음의 바다로 변해버린 참담한 현실 앞에서, 생존을 건 마지막 호소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도두 공
명창환 조국혁신당 전남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여수시를 일하는 조직, 시민을 위한 조직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명 예비후보는 이날 여수 시정의 근본적 변화를 위한 행정 혁신 구상을 발표했다.
그는 "성과 중심의 실행형 행정으로 시정을 전면 전환하겠다"며 △'비상경제대응체제' 가동 △'산단시장실 운영' △에너지정책국 신설 △청년보좌관제 △시민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