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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무기를 연상하게 하는 '탱크 데이'로 물의를 빚어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민족 분단의 아픔이 서려있는 애기봉 평화전망대 입점 계약을 해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 인천자주평화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2일 김포시청에서 '애기봉 평화전망대 스타벅스 철거 촉구'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김포시는 애기봉 평화전망대에서 스타벅스 입점 계약을 즉각 해지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상징인 애기봉 평화전망대에 거대 외세 브랜드 스타벅스가 자리하고 있어 정체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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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7년째 슬롯 '35회'...해외노선 확충 '제약'
제주국제공항의 활주로 포화로 해외노선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의 슬롯은 35회다. 슬롯은 1시간 당 처리할 수 있는 항공기 이착륙 횟수다.국토부는 항공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2019년까지 2239억원을 투입, 슬롯을 40회로 늘리는 시설을 확충했다.사업 내용을 보면 착륙한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신속히 빠져나갈 수 있는 고속탈출 유도로를 3곳에서 6곳으로 늘렸고, 2곳의 이륙대기구역을 신설했다. 주기장은 기존 36곳에서 43곳으로 인프라를 확대했다.여객터미널 연면적도 증축해 연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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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한 언론이 5.27일 「금융당국, 금융지주 CEO 연임 1회 허용 법제화 가닥...다음달 결론」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다음달에는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핵심안으로 금융지주 최고경영자의 연임을 한 차례만 허용해 총 임기를 최대 6년으로 제한하는 규정을 관련 법에 명문화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우선 금융지주 CEO의 임기 제한을 법제화하는 방안은 사실상 확정 수순이다. 한 번의 연임까지만 허용하도록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을 개정하기로 방향을 잡은 상태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당국이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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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퇴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정몽규 회장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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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11개 시군, 재정 보조체계 개편 논의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재정 보조체계 개편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와 11개 시·군은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5회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공모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유도하기 위한 ‘공모사업 도-시·군 매칭비율 기준 마련’과 지방 이양의 취지에 맞춘 ‘전환사업 도비 보조율 개편안’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시군에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지역현안 및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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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부의 에너지인력 양성사업 공모 선정
6일전
인천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도 제1차 에너지인력 양성사업’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시는 경기도와 광역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너지인력양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됨으로써 6년 간 215억원을 들여 지역 에너지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인천에서 인천대·인하대·인천테크노파크, 경기에서 가천대·경기대·성균관대·아주대·한국공학대·경기산학융합원이 참여한다.주요 교육 분야는 해상풍력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섹터 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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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라도 더"...마지막까지 간절한 호소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일 자정 마무리된다.후보들은 남은 시간 한 표라도 더 받기 위해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호소에 나섰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중동발 고유가와 고물가·고금리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한숨은 깊어지고, 농어민과 취약계층은 위기를 맞고 있다”며 “선거운동 기간 많은 도민들이 민생을 살리라고 당부한 말씀을 잊지 않고, 지사 직속의 365 민생경제 비상상황실을 설치해 민생경제를 우선 살피겠다”고 다짐했다.이어 “당선되자마자 민생 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해 3000억원 규모의 민생추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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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26] 안경 없이 생생한 3D 화면 즐기는 모니터... 창립 50주년 맞은 에이서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하며, 국내 법인 설립 이후 노트북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에이서'는 난강전시장 1홀 4층, L0802에서 부스를 운영한다.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에이서 부스에는 지난 50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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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지방선거 전력안전 총력 대응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안정적인 진행을 위해 전기안전공사가 선거시설 전력안전 확보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오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남화영 공사 사장은 선거 하루 전인 2일 전북 전주시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 투표소와 전주화산체육관 개표소를 방문해 전기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전기사고로 인한 투·개표 업무 차질을 예방하고 국가 주요 행사인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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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빙' 교육감 선거, 마지막 호소..."제주교육 미래 선택해 달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고의숙 후보와 김광수 후보, 송문석 후보가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세 후보는 각각 청렴한 교육행정과 교육 혁신, 교육정책의 연속성과 안정, 교육 본연의 가치 회복을 내세우며 저마다 자신이 제주교육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고의숙 “부패한 과거 끝내고 제주교육 새봄 열겠다”고의숙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패한 과거를 끝내고 청렴하고 공정한 제주교육의 새봄을 열겠다”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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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준 한경.추자 후보 "농어촌 심폐질환 골든타임 응급 안전망 구축"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한경·추자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후보는 "초고령화 시대 농어촌과 도서지역 주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CPR 응급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한경면과 추자면은 제주에서도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심폐질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추자면은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응급환자 이송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현장 중심의 응급처치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서 제주도의회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