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10시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대설·한파 재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6일 밤부터 시작된 폭설은 8일 늦은 밤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늦은 밤까지 산지에 5~10㎝, 중산간과 동부에 3~8㎝, 해안에 1~5㎝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8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삼각봉에 19.4㎝의 눈이 쌓였으며, 성산 7.3㎝, 제주시 3.6㎝, 서귀포시 2.6㎝의 적설량을 기록했다.8일 오전 9시 30분 현재 고산에서
제주시는 최근‘바다환경지킴이’ 채용 접수 결과, 178명 모집에 734명이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지난해에는 163명 모집에 464명이 지원했다.지역별 경쟁률은 제주항이 가장 높았다. 제주항은 3명 모집에 49명이 신청해 16.3대 1을 기록했으며, 신청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이호동으로 16명 모집에 105명이 지원했다.응시자 734명은 2월 9일~13일 기간 중 체력시험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세부 일정은 ▲2월 9일(추자면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2°C 온난화 시나리오에서 일부 도시의 기온은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가 주도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가 2°C 상승하면 많은 열대 도시가 예상보다 빠르게 온난화될 것으로 예측된다.도시는 도시 열섬 현상으로 인해 농촌 지역보다 기온이 높은 경우가 많은데, 이는 지역 기후와 식생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0. 효심이 피운 하늘의 선물 애기천마학명
생존을 위한 움츠림, 만병초 한없이 차갑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한풀 꺾이고 햇볕도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겨울이 서서히 물러가고 입춘을 맞으니 왠지 시원섭섭한 마음과 설레는 기대감이 함께 밀려옵니다. 겨울이라는 단어는 묘한 매력을 품고 있어 보입니다.차갑고 시린 공기에 온몸이 움츠러드는 한기가 느껴지는가 하면 우중충한 주변 환경이 하얀 눈으로 덮일 때는 순백의 황홀감에 젖게 하기도 합니다. 겨울은 바쁘게 서두르고 움직였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입니다. 또한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보며 내면으로 시선을 돌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때이기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10월부터 시행 중인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을 통해 2026년부터 도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10대 건강관리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등록 도민의 건강관리 향상을 위해 제공되는 10대 건강관리서비스와 건강주치의 단독 관리가 어려운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해서는 건강주치의와 건강주치의제 지원센터가 협업해 다학제팀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만성질환자의 지속적인 관리 및 건강위험요인의 조기 발견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서비스
HDC 영창 본사 직영점인 부천 영창 피아노가 커즈와일 전자 디지털피아노 할인 행사를 부천 스타필드에서 진행 중이다. 전자 디지털피아노 CUP 라인업으로 CUP-E1, CUP-M1, CUP-P1을 블랙 색상 외 로즈우드 화이트 색상과 CUPP1, CUPP1W 모델은 유일한 블랙 유광 모델이다.신제품으로 목재 건반 3종이 출시됐으며, 키보드 KAP1W, CUPP1 모델에 목재 건반을 장착한 CUPP1W, 그랜드형 디지털피아노 CUPG1W 모델까지 전시되어 있다. 키보드 라인은 커즈와일 MPSM1 모델과 KA-P1, KAP1W 구매 고
태백시가 조기 폐광 이후 침체된 장성권역의 대전환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산업 전환과 정주여건 개선, 생활 SOC 확충을 연계한 권역 단위 종합 재편을 통해 장성권을 다시 성장의 중심축으로 세운다는 구상이다.시는 장성광업소 조기 폐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준비해 온 '태백시 경제진흥 개발사업'을 축으로 산업·주거·생활 인프라 전반을 단계적으로 재정비한다.2025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기점으로 총사업비 약 3,54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올랐으며, 2030년을 목표로 장성권의 구조적 전환을 완성할 계획이다.
제주시 한림읍사무소는1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 쌀 10kg 30포를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하는 한편,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경로식당 급식 지원에도 일부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경로식당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의 식생
소닉이 자체 S 토큰 수요를 높이기 위해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하고 인수하는 '수직 통합' 전략을 공개했다.기존 레이어 1 블록체인 모델을 넘어 토큰 유틸리티와 유동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기 위한 행보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소닉 랩스는 'S 토큰 이코노미를 강화하는 앱들을 직접 구축·인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앱에서 발생하는 가치 누수를 막고, 중요한 경제 활동을 내재화한다는 전략이다.소닉은 이전까지 '사용자 증가=거래 증가=가스 소비 증가=토큰 가치
한동대학교는 13일 소속 AI융합학부 연구팀이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을 위한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해 글로벌 연구 역량을 재차 입증받았다고 밝혔다.최근 개최된 ‘2025 CELL(Cognitive Engineering Intelligent Interac
쇼트트랙에서 한 선수가 단거리 종목인 500m부터 장거리 종목인 1,500m까지 모두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는 경우는 드물다.경기 운영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단거리는 강한 힘으로 빠르게 스타트를 끊은 뒤 자리싸움을 치열하게 펼쳐야 하는 종목으로, 체격과 힘이 좋은 서양 선수들이 주로 강세를 보인다.반면 장거리는 체력과 지구력, 작전 수행 능력이 중요하다.오랜 세월 세계 최강의 위치에서 군림한 한국 쇼트트랙은 상대적으로 단거리에서 약세를 보였다.특히 여자 쇼트트랙은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14개와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13일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4,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임직원의 ‘천미만미’ 활동을 통해 매월 모급된 성금과 설 명절 따뜻한 나눔을 위한 추가 성금 모금을 더해 추진됐다. 천미만미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천원 미만 또는 만원 미만의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지난 4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400매를 기부하며 생명 나눔 활동에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울산시와 고려아연은 13일 설을 앞두고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 행사를 가졌다.김두겸 시장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김승현 부사장, 조종준 상인회장 등이 직접 장을 보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대규모 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양일간 엑스코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2026 진짜웨딩박람회’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자리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이번 박람회는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시 입장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정부지원금 혜택을 활용해 스드메 계약이 가능하도록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며, 12시 이전 오전 입장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가 증정된다.행사에는대구
제주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에게 지원하는 복지 포인트 발신자를 '제주특별자치도청님의 선물'로 표기해 물의를 빚고 있다.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13일 제주지역에 종사하는 사회복지 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게 '제주특별자치도청님의 선물을 받아주세요' 또는 '제주특별자치도청께서 발송한 상품권을 지급해드립니다'라고 표기된 복지 포인트 알림톡이 전달됐다. 대
선문대학교가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 역량인증제’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13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되며 국제화 역량과 유학생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수준과 외국인 유학생 관리 역량을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이 12·3 계엄사태와 관련한 국방부의 대규모 징계 조치에 대해 “군을 정치적 도구로 삼는 폭주를 당장 멈추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한 위원은 13일 입장문을 통해 “명령에 따랐다는 이유만으로 일선 장교들을 중징계한 국방부의 조치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명령에 충실했던 군인들을 더 이상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지 말라”고 촉구했다.앞서 국방부는 지난 12일 전 합참차장과 합참작전본부장,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해 ‘파면’ 처분을 확정했으며, 지상작전사령관과 해군총장도 직무에서 배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 위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