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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25일 사업설명회 개최...민관 협력 본격화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여행사, 숙박업체, 관광지, MICE 시설 등 관광사업체와 협력업체,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제주관광공사 추진 사업에 대한 공유를 통해 도내 관광업계와 협업체계를 다지고, 추진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올 한 해 △‘더-제주 포시즌’,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 등을 통한 제주 관광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250만명 유치를 위한 콘텐츠 확대 △산업별 MICE 집중 및 ITOP 국제교류...
제주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숨졌다.18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0시 7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한 도로에서 ㄱ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6.3 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 제주도교육감 선거 초반 판세는 현직인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우세한 가운데 고의숙 교육의원과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이 추격하는 구도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 교육감이 다소 격차를 벌리며 앞서는 흐름이지만, 판세가 굳어졌다고 보기는 이르다는 평가다. 남은 변수의 영향력에 따라 반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8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는 오전까지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0.5~1.5m로 일겠다. 한편, 목요일인 19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20일과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제주 나눔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지난 15일 애월읍 유수암리 소재 중증장애인 재활시설 창암재활원을 방문해 집중치료실, 프로그램실 등 실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최경미 회장은“쾌적한 환경에서 원생들이 재활할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9~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21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최동북단 평화 접경지를 이끄는 함명준 고성군수가 자신의 공직 여정을 담은 자전 에세이 출간과 함께 출판기념회를 연다.출판기념회는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 고성문화원 3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함 군수가 신간 도서의 집필 배경과 내용 등을 소개하며, 군민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함 군수가 집필한 에세이는 2020년 민선 6기 중반기의 위기를 극복하고 고성군정을 이끌어 온 과정과, 야당 군수로서 민선 7기 평화경제 중심 도시로의 고성군 발전 초석을
검찰개혁·사법개혁 입법안에 대한 당 입장을 정리한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검찰개혁안을 차분하고 담대하게 무소의 뿔처럼 처리해나갈 것", "사법개혁 3법 또한 우리 시...
종합 콘텐츠 플랫폼 '알플레이' 운영사 플랙스뉴럴랩스가 인공지능 기반의 캐릭터를 내세운 게임 개발에 도전한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플랙스뉴럴랩스(대표
20일 오후 경남도립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학술세미나는 대한민국 옻칠 예술의 중심지인 경남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미래 지향점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 세미나는 경남도립미술관 기획전 과 연계한 행사다. 이날 서유승 옻칠조형 철학박사는 ‘경남 지역 옻칠예술의 역사와 가치’를 주제로 한 발
국민의힘은 제주 제2공항 건설을 중심으로 한 제주 미래 산업 구조 대전환 전략을 공식 발표하고, 공항 건설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국민의힘은 제주 제2공항 건설을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닌 국가 핵심 기반시설로 규정하고, 제주 경제 구조와 산업 지도를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전략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국민의힘 중앙당은 '제주 제2공항 추진지원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이종욱 국회의원을 위원장으로, 제주도당 고기철 도당위원장을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이는 중앙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이 오는 5월 영국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정원 축제 ‘RHS 말번 스프링 페스티벌’ 쇼가든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RHS 말번 스프링 페스티벌’은 영국 왕립원예협회의 3대 정원 축제 중 하나로,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공식 후원하는 유서 깊은 축제다. 천리포수목원은 출품작 ‘바다가 우리에게 주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한국 정원을 조성한다. 정원은 천리포수목원의 해안 풍경을 모티브로, 재활용 자재를 활용해 지은 한옥
충북 제천소방서는 최근 발생한 음성 지역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지역내 공장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산업현장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음성 공장 화재를 계기로 산업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장시설은 가연물 적치와 설비 상시 가동, 화기 취급 작업 등으로 화재 위험요인이 상존하며 사고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오권택 서장은 펄프·종이제지 창고 등 주요 시설을 직접
“플라스틱 조화 없는 공원묘원, 자연보호·환경보존, 우리 농업인이 재배한 생화로 헌화하세요.” 절화의무자조금 사업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근절’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진행됐다.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는 지난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경남 진주시 내동공원묘원·양산시 석계공원묘원·남해군 남해추모누리공설묘원과 삼정개 공동묘지, 충남 예산군 추모공원, 충북 청주시 목련공원묘원, 경기 고양특례시 성석동·식사동 시립공설묘지, 전북 완주군 공설공원묘지에서 해당 자치단체, 공원묘원측과 함께 ‘조화 없는
162명의 민주당 소속 현역 의원 중 104명이 참여한 가운 23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결의대회를 갖는 '공소 취소 모임'에 대해 범여권의 빅스피커인 유시민 작가는 "미친 짓" "이상한 모임"이라며 누가 봐도 계파 성격이 짙은, 권력 투쟁의 형태를 띄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공취모에 참여하는 박범계 의원은 YTN라디오 에서 "제가 민주당 '검찰 독재 정치 탄압 위원장'으로서 이재명
1시간전
카카오페이가 통신 요금 비교 서비스를 ‘카카오페이 모바일’로 개편했다.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 요금제를 한 번에 비교하고 개통까지 신청할 수 있게 기능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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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의료 공백 최소화…오늘·마지막 날 진료기관 운영
설날인 오늘과 연휴 마지막 날에도 전국 주요 병원들이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며 의료 공백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17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연휴 기간 전국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일부 병·의원과 약국도 지정 일정에 따라 문을 연다.지역별로 보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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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 연휴 맞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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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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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여름새우난초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4.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 여름새우난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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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듀발 별세…‘대부’ ‘지옥의 묵시록’ 명연기, 향년 95세
영화 ‘대부’와 ‘지옥의 묵시록’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로버트 듀발이 향년 95세로 별세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듀발은 16일 미국 버지니아주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유족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랑하는 남편이자 친구였던 그가 가족 곁에서 평안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193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난 듀발은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뒤 군 복무를 마치고 뉴욕으로 이주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62년 영화 ‘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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