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이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지는 과도한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며, 정책과 비전 중심의 대결로 ’민주주의 축제‘를 만들자고 전격 제안했다.위 의원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경선은 상대에 대한 흠집 내기가 아니라 제주의 미래를 결정짓는 치열한 정책경쟁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오영훈, 문대림 후보와의 3인 회동을 제안했다.그는 “과거 2018년과 2022년 제주도지사 경선 당시의 네거티브 정치가 당원과 도민들께 남긴 상처가 여전히 깊다”고 진단하며, “현재 SNS와 기사 댓글창에
제주4.3 당시 민간인 학살로 이어지게 한 강경진압의 책임자인 고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이 국가보훈부 차원에서는 등록 취소 내부 결정이 이뤄졌고, 보훈심사위원회 최종 결정만 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최종 결정을 내릴 보훈심사위원회 구성이 아직 이뤄지지 않아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이전에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13일 오전 제주도청을 방문해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절차 진행 상황을 이같이 설명했다.권 장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 서포터즈들이 최근 인종차별 댓글 피해를 입은 이탈로를 향한 위로와 응원을 전개한다.제주SK 서포터즈 '서던모스트는 오는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이탈로를 향한 응원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이탈로를 향한 응원은 크게 두 가지로 진행된다. 먼저, 경기 시작 전 선수 입장 시에 이탈로를 향한 응원 메시지가 담긴 걸개를 들어올릴 예정이다.이어 전반 5분, 이탈로의 이름을 연호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이 밖에 추가 퍼포먼스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 내용은 서던모스트 소
제주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에 총력적으로 대응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민 생활과 농가·소상공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편다는 계획이다.오영훈 지사는 15일 오후 조천농협 주유소를 찾아 도내 유류가격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조천농협 관계자 등과 함께한 이날 현장 방문에서 오 지사는 저장시설과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주유소를 이용하는 도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오 지사는 “유가로 도민과 농가, 주유소가 모두 어려운 상황인 만큼 행정과 농협이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장 내 마련된 달집에는 참가자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어 눈길을 끌었다.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달집 앞 소원지에 올 한해 가족들의 건강 등을 기원하며 정성스럽게 소원지를 적어놓았다. 이날 밤 시간대에는 13일에 이어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다시 펼쳐졌다. 당초 9개 달집을 태우는 것으로 예정됐지만, 불티 날림에 따른 화재 위험을 고려해 1개만 태우는 것으
제주특별자치도가 양식산업의 핵심인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양식어류 종자 중간육성장 건립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4월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스마트·자동화 시설을 갖춘 종자 중간육성장을 조성해 질병과 수온 변화에 강한 우량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양식어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어업인 소득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국비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5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비의 80%를 보조 지원한다. 지원 시설은 취수·배수·여과·살균 및 사육시설 등 중간육성장 건립에 필요한 핵심
한국화랑협회가 ‘Kiaf’ 브랜드의 국제적 입지를 공고히 하고 회원 화랑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중서부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인 ‘EXPO CHICAGO 2026’에 다시 한번 출사표를 던진다.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시카고 네이비 피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리는 이번 페어에는 국내 주요 12개 화랑이 참가해 총 60여 명의 작가, 250여 점 이상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현대미술의 저력을 알릴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021갤러리, 갤러리 41,
알리 익스프레스, 테무, 아마존 등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헤드폰 상당수가 국내 안전기준을 초과해 유해물질이 검출됐다.특히 일부 제품은 기준치보다 200배 많은 프탈레이드계 가조제가 검출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19일주요 해외 직구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헤드폰 20개의 유해 물질 안전성 검사 결과 조사 대상 제품 중 35%에서 국내 안전기준을 최대 200배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됐다. 이들 제품의 제품명과 모델명, 판매 플랫폼은 △seenda Bluetooth
유순희 부산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9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유 예비후보는 "총선 준비 과정에서 원도심을 직접 살펴보며 국정보다 생활정치 영역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더 크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그는 동구를 '근대 역사와 광역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으로 규정하면서도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원도심 공동화, 노후 주거환경을 핵심 위기로 지목했다. 이어 "사람이 돌아오는 동구를 만들고 북항 재개발과 연계한 도시 전환
김재섭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도이치모터스의 관계를 '경제공동체'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둘 사이에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정원오 저격수'로 통하는 김재섭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 예비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도이치모터스가 '성동구청장배 골프 대회' 후원사였던 점을 들어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했다.김 의원은 지난해 9월 춘천 오너스GC에서 열린 '제9회 성동구청장배 골프 대회'에 참석한 정원오 당시 구청장과 권혁민 도이치모터스 대표가 같은 헤드 테이블에서 나란히 식사하는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이 1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장 내 성비위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장의 직접 강의로 진행됐으며,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 내 성비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체계 강화와 사안 발생 시 매뉴얼에 따른 엄정한 처리 절차 준수, 기관별 자체 근절 연수 확대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특히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관련 법령에 기반한 투명한 처리, 은폐나 축소 없는 무관용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
제주도관광협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제주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제주관광홍보관은‘2026 더-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 캠페인에 맞춰 “더 머무는 제주, 사계절이 콘텐츠다”를 콘셉트로 제주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소개한다. 대형 LED스크린으로 제주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제주도내 봄꽃 명소, 자연과 함께하는 액티비티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제주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도 집중 홍보한다. 1
인천시 남동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각각 운영하며, 연령 구간에 따라 지원대상이 구분된다.특히, 기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특별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보다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국토교통부 사업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만 35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14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에서 발생한 산림 인접 화재가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와 의성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 다인면 덕지리 인근 수로 주변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와 차량, 인력을 현장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NH농협은행은 IT사랑봉사단이 지난 18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청계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NH농협은행 IT사랑봉사단은 테크업무를 담당하는 테크사업부문, 테크솔루션부문, AI데이터부문 소속 임직원으로 구성돼 2017년부터 올해로 10년째 지속적으로 청계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봉사 현장에 모인 임직원들은 무료급식 배식 및 식당 정리를 했으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나눔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는 ISA 중개형 100만좌 돌파를 기념해 ISA 전용 연 5% 특판 환매조건부채권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특판 RP는 31일물 상품으로, 단기 자금 운용 수요가 있는 투자자들에게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1000억 원 한도로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오는 31일까지 뱅키스 ISA 중개형 계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60만 원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