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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관위, 지방선거 앞둔 설 명절 선거법 위반행위 단속 강화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설 명절을 전후해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 단속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도선관위는 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 예정자들이 명절 인사 명목으로 금품 제공 등 위법행위를 할 가능성이 있어 적극적 단속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공직선거법은 명절선물이나 식사 등을 제공한 사람 뿐만 아니라 받은 사람에게도 제공받은 금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해 유권자들도 주의해야 한다.

도선관위는 설 연휴를 전후해 선거 관련 불법 행위를 인지하면 국번 없이 ‘1390’으로 즉시 제보해 달라고...
경남도를 포함해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6개 광역지자체장이 2일 서울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통합 원칙과 기준을 바탕으로 한 특별법의 기본틀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통합자치단체가 실제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재정분권과 자치입법권·조직권 확대 등 제도적 보장도 함께 요구했다.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5개 시·도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통합자치단체의 실질 권한 확보 방안과 관련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박 지사는 정부가 제시한 ‘4년간 20조원 규모 지원’ 방안이 한시적이
남해군은 지난 3일 부군수실에서 정석원 부군수 주재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관련 지역 민원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실국장 및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이해관계자 간 갈등 해소와 상생을 위한 종합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지침에 따른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지정과 관련해 최근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 농·축협 등 각계에서 제기된 운영안 개선 요구에 대해 군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현재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운영과 관련해, 면 지역 주민의
의령군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비 지원사업은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와의 협약을 통해 전문 검진 기관에서 실시한다.검사항목은 ▲경동맥 초음파, ▲동맥경화도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안저검사 등 총 12종이며, 검사비 전액을 군비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관내 보건기관에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으로 등록된 주민으로,
경남도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첨단 및 관광산업 분야 잠재투자자 발굴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활동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ALIS 콘퍼런스 참가와 현지 주요 기업·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첨단산업 및 관광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 확대와 해외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ALIS 콘퍼런스 현장에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CEO 앤서니 카푸아노는
합천군은 지난달 29일 BNK경남은행 합천지점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으로 생필품福꾸러미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에는 임재문 경남은행 부행장과 유성호 경남은행 합천지점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복꾸러미’는 라면, 참치캔, 커피, 조미료 등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BNK경남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임재문 부행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다함께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합천군 청덕면은 지난달 29일 면사무소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덕면 주민자치회 정기총회를 열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상반기 추진사업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특히 산불 경계 단계가 격상된 상황을 고려해 민·관이 협력하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산불 예방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현실적인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드파인 연희'가 오는 8일부터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드파인'이 서울에서 첫 적용된다는 희소가치에 연희동만의 헤리티지, 서울 신축 선호 현상 등으로 인해 당첨자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드파인 연희 당첨자 계약은 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46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드파인 연희는 지난달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44.1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해당지역(서울시에서 2년 이상
베트남이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을 위한 진입 장벽을 대폭 상향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베트남 재무부는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한 새로운 세금 규정을 공개했다. 개인 거래자는 0.1%의 소득세를 부담하며, 기업은 20%의 법인세를 적용받는다. 이 규정은 국내외 투자자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특히, 거래소 설립을 원하는 기업은 최소 4억800만달러의 자본금을 보유해야 하며, 이는 은행 설립 요건의 3배, 항공사보다 33배 높은 수준이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는 최대 49%의
SK텔레콤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7%, 41.1% 감소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순이익도 73.0% 줄어든 3751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12조511억원, 영업이익은 8118억 원으로 집계됐다.그간 SK
농심이 오는 18일까지 푸드 전문 숏폼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먹플루언서’ 7기 33명을 모집한다. 농심 먹플루언서는 농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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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예술인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연 예술 △시각예술 전시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총 1억 1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청년 예술단체 활동 지원사업’은 음악·연극·무용·전통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은 차세대 척추압박골절 보강술로 주목받는 ‘스파인잭’을 제주 지역 최초로 도입하고, 지난 3일 첫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척추압박골절은 뼈가 약해진 상태에서 받은 충격으로 인해 척추뼈가 찌그러져 주저앉으면서 발생하는 골절로, 고령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특히 골다공증이 심한 경우 재채기 등 일상적인 활동 중 작은 충격에도 발생할 수 있어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극심한 통증과 함께 척추 변형 등을 유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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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의 재집권은 한 기이한 정치인의 귀환을 넘어선 사건이다. 그것은 지난 70여 년간 국제정치를 규율해온 미국 중심의 '규칙 기반 자유주의 질서'가 구조적 전환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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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2026~2027년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 여행의 문턱을 낮춘‘반값 강릉 투어상품’을 선보이며, 보다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강릉을 찾을 수 있도록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강릉갈래’는 강릉 시내 주요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 카페와 숙박 등을 하나로 묶은 강릉 전용 통합 투어패스 상품으로, 여행객은 한 장의 패스로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이번 상품은 가족 단위와 개별 여행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한‘강릉 뚜벅이 패스’와, 자가용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뇌졸중은 한 번 발병하면 환자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할 뿐만 아니라, 생존자 5명 중 1명이 5년 이내에 재발을 경험하는 치명적인 질환
김재욱 기자 = 상주시는 관내 외국인 주민 가운데 베트남 및 캄보디아 국적 거주자의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해당 언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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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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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화정영어마을, 토요 쿠킹 클래스 운영
경기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은 오는 3월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형 영어 체험 프로그램 ‘토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토요 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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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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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플랜트노조, 양말·온누리상품권 기탁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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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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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동산 시장이 지방 광역시 중 독보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견고한 지역 경제를 기반으로 집값과 거래량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분양 시장에서도 청약 통장을 아끼면서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선착순 계약으로 수요자들이 몰리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1월 1주 주간 아파트 매매 동향에 따르면, 울산 아파트값 상승률은 0.13%로 5대 지방 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특히 울산 남구는 0.22% 오르며 서울 주요 지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울산의 부동산 상승세 뒤에는 탄탄한 지역 경제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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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반등 신호 켜졌다…31% 상승 기대감
솔라나가 일일 차트에서 하락 쐐기형 패턴을 형성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는 이전 상승 국면과 유사한 구조로,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5년 초에도 유사한 패턴이 나타났으며, 당시 SOL은 반등 후 43% 상승한 바 있다. 이번에도 31% 상승해 156달러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를 위해선 104달러를 돌파하고 122달러를 지지선으로 확보해야 한다. 반면, 83달러가 무너질 경우 추가 하락이 불가피하며, 75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