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은 지난 달 30일 한국병원 혜인관에서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과 함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제주한국병원 임직원들은 매월 생일축하금을 1만원씩, 매년 36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이 후원금은 제주도내 저소득 아동가정에게 지원되며 지역 내 귀감이 되고 있다.한승태 병원장은 “제주한국병원은 임직원들의 생일을 맞이하여 축하와 함께 임직원이 나눔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 초록우산과 함께 의료사각지대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은 지난 1일, 재단 설립 22주년 및 병원 개원 42주년을 맞아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이라는 미래 비전을 담은 오프닝 영상과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의 축하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이어 30년, 20년, 10년 장기 근속자와 올해의 직원,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복강경 클리닉 개소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과 산부인과 신임 진료과장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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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어쓰, 몽산포 해수욕장서 ‘플로깅’으로 해변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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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정권이 지지율 하락 뻔히 예상되는 무리한 사면을 왜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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