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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남면 주택서 화재… 2시간 만에 진화

경북 경주시 양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4분쯤 경주시 양남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전기적 요인으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9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약 2시간 2분 만인 26일 오전 1시 46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주택 일부와 내부 가재도구 등이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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