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31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울산 시민을 위한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오성윤 감독의 ‘마당을 나온 암탉’이 상영된다. 2부에서는 양우석 감독의 ‘변호인’이 이어진다. 관람은 무료로, 상영 2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회차당 최대 2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문의 229-4724. 차형석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7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영화로 복귀한다는 소식에 소속사 측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17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이 연출하는 새 영화 '뱀피르'로 돌아온다"고 전했다.'뱀피르'는 뱀파이어를 소재로 하는 한국형 오리지널 스토리물이다. 그간 '검은사제들', '사하바', '파묘' 등으로 펼쳐왔던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세계관을 확장시키는 작품이다.장 감독은 시나리오 집필에 2년, 최종 작품 공개까지 4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 바
'Believe in Process'.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제주SK 감독이 제시한 내년 시즌 목표다.코스타 감독은 지난 29일 열린 자신의 취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내년 시즌 구상 등에 대해 밝혔다.는 코스타 감독의 취임 기자회견 발언을 다시 되짚어보면서, 그가 제주SK 사령탑으로서 추구하고자 하는 축구는 무엇인지 살펴봤다.코스타 감독이 추구하고자 하는 축구는 무엇인지는 기자회견 발언 곳곳에 숨어있었다. 그 중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Believe in Process'였다.코스타 감독은 2026시즌 목표를 묻는
울주문화재단이 2026년 간절곶 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한 편의 영화 예고편을 방불케하는 홍보영상을 제작·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홍보영상은 ‘푸른 뱀의 액운을 피해 새해의 붉은 말을 가장 먼저 만나는 여정’이라는 콘셉트 아래 간절곶으로 향하는 긴박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영화적 감성과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아이의 손을 잡고 뛰는 장면은 봉준호 감독의 괴물을, 버스를 타고 간절곶을 향해 달리는 장면은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을 연상시키며 깊은 몰입감을 전한다. 영상은 울주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
"'대홍수'는 지금까지 제가 찍은 작품 중 가장 힘들었어요."넷플릭스로 공개된 김병우 감독의 신작 '대홍수'에서 아들을 지키려는 엄마 안나를 연기한 배우 김다미는
프로축구 광주FC가 이정효 감독과의 4년 동행을 마무리한다. 구단은 이정효 감독의 중도 계약 해지 요청을 받아들여, 관련 절차를 거쳐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
인천광역시체육회가 오랜 세월 동고동락하며 인천 체육 발전에 기여한 이봉훈 인천시청 여자유도팀 감독의 정년퇴직을 함께 축하했다. 인천광역시체육회는 17일, 올해 정년을 맞은 이봉훈 감독을 초청해 꽃다발과 함께 그동안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천상무가 전북현대로 떠난 정정용 감독의 후임으로 주승진 전 대구FC 수석코치를 영입하며, 올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김천상무는 지난해 12월 13일 주승진 전 대구FC 수석코치를 감독으로 선임했다.주승진 감독은 대전시티즌과 부산아이파크에서 K리그 통산 186경기에 출전한 경력을
배우 김무건이 8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고백하지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고백하지마’는 배우 류현경이 실제 영화 촬영 현장에서 배우 김충길의 고백을 받으며 시작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완성된, 류현경 감독의 독립장편 데뷔작. 오는 17일 개봉.iMB
배우 김충길이 8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고백하지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고백하지마’는 배우 류현경이 실제 영화 촬영 현장에서 배우 김충길의 고백을 받으며 시작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완성된, 류현경 감독의 독립장편 데뷔작. 오는 17일 개봉.i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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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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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충탑 참배로 2026 공식일정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2026년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참배엔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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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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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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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14.8조원 매출 목표
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가 새해를 맞아 출범을 알렸다.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국내 1, 2위 건설기계 기업이 결합한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와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해외 생산거점을 갖춘 연 매출 8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건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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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생명 지킴이’ 10만명 키웠다…이름 없는 영웅들
‘10만3352명.’제주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가 지난 20년간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만난 도민의 수다.제주 주민등록인구가 약 66만5000명인 점을 고려하면 도민 6명 중 1명꼴로 응급처치 교육에 참여한 셈이다. 이는 전국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15개 지사 가운데 지역 전체 인구 대비 가장 높은 참여율이다.봉사회의 시작은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제주를 포함한 14개 지사에서는 수상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합한 ‘안전강사봉사회’가 운영되고 있었다.그러나 제주지역 응급처치 강사는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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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xAI, 200억달러 투자 유치...엔비디아-시스코 등도 참여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AI 스타트업 xAI가 200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xAI는 당초 목표로 했던 150억달러를 초과해 200억달러 자금을 유치했다고 CNBC가 6일 보도했다.엔비디아, 시스코 인베스트먼트, 피델리티, 카타르 투자청, 아부다비 MGX, 발러 에쿼티 파트너스, 스텝스톤 그룹, 배런 캐피털 그룹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특히 엔비디아와 시스코는 xAI 전략적 파트너로도 협력 중이다.CNBC는 이번 투자로 xAI 기업가치가 약 23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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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우려 창원 봉암연립, 희망 8세대 이주 완료… 잔류 주민은 '선 보상' 요원
붕괴 위험으로 '사용금지' 조치가 내려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연립주택의 거주자 이주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이주를 희망한 8세대는 이달 내 거처를 모두 옮긴다. 창원특례시는 주민 안전을 위해 임대주택 확보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상당수 주민이 '선 보상 후 이주'를 요구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창원시는 준공 40년이 지나 안전등급 최하위인 E등급을 받은 봉암연립주택 거주자 중 이주를 희망한 8세대에 대해 이달 말까지 이주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세대는 이미 이주를 마쳤으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