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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견우직녀별 관측 프로그램 운영

3시간전
서귀포시는 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견우직녀별’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견우별과 직녀별은 각각 독수리자리의 알타이르와 거문고자리의 베가를 가리킨다.

원래 견우별은 염소자리의 3등급 별인 다비흐였는데 현대에는 그 별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아 독수리자리의 1등급 별인 알타이르가 견우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두 별은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있으며 여름 밤하늘 천정 부근에서 관측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맨눈으로 은하수도 같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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