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50대 작업자가 압축기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2분쯤 제주시 회천동의 한 폐기물업체에서 작업을 하던 ㄱ씨가 고철 압축기에 상반신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송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아토피인형극 ‘아토피야 잘 가’성황리에 마무리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아토피 인형극 '아토피야 잘 가'」 프로그램을 지난 7월 3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아토피안심학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형극과 참여형 교육을 통해 아토피피부염을 비롯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과 생활환경 관리를 통해 어린이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관내 아토피안심학교 7개소에서 원아 150명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9일간의 여정 성황리에 막 내려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가 지난 2일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열린 폐막작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을 끝으로 9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 연극제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김천시립문화회관, 김천시립율곡도서관 등 3곳에서 지역극단·어린이극단 등을 포함한 국내 11개 팀과 해외 초청작 2개 팀 등 총 13개의 가족극·아동극을 선보이며, 한여름 밤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형식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와 정담회 개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담회는 지역 상권 발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는 금곡홍유릉상점가를 비롯한 20개 단체, 1,28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희문 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한 13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최근 소비 위축과 물가·임대료·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공유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야1동, 부산진우체국 365봉사단과 폭염 취약계층에 생필품 나눔
부산진구 가야1동 소재 부산진우체국 365봉사단은 8월 1일 관내 위기가구 및 폭염 취약계층 6가구를 방문하여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부산진우체국 365봉사단은 봉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매 분기 3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면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봉사단은 2025년 7월 가야1동과 인연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양시, 2026년 평촌신도시 주민제안 접수 완료…6개 구역 신청
안양시는 ‘2026년 평촌신도시 정비사업’ 주민 제안 접수를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한 결과, 사전자문을 신청한 6개 구역 모두가 주민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주민제안은 사전자문을 완료한 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6개 구역 모두 전문가 자문을 거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서 정한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확보해 접수를 완료했다.시는 제출된 동의서와 특별정비계획서를 면밀히 검토한 후 주민공람, 지방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