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유튜버 고성국씨의 상식 이하의 저급한 막말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씨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에서 김무성 국민의힘 전 대표을 "아직 안 죽었나요" 등 저질 막말을 쏟아냈다. 이는 김무성 전 대표가 지난 3일 밤 TV조선 시사토크쇼 에 나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리더십을 두고 "중도를 외면하고 당을 극단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한 데 따른 반응으로 보인다.고성국씨는 1월 5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극우 유튜버로 불리는 고씨의 국민의힘 입당은 현 장동혁 대표
제주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게임 개발사 111퍼센트㈜와 손잡고 제주를 정보기술·게임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제주도는 30일 도청 백록홀에서 글로벌 게임 개발사 111퍼센트와 제주 오피스 설립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도는 2015년 창업한 111퍼센트는 창의적인 게임 기획력과 빠른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랜덤다이스’, ‘운빨존많겜’ 등 글로벌 흥행작을 보유한 게임 개발사로, 아시아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협약에 따라 111퍼센트는 올해 3월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후 4시 40분 도청 백록홀에서 ㈜피노텍, 제주은행, 제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제주 금융취약계층 안심 대출전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오영훈 지사, 방성진 ㈜피노텍 사장, 이희수 제주은행장,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다중채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금융취약계층이 보유한 2000만 원 이하 고금리 소액대출을 중·저금리 대출로 전환해 이자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담보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까지 포함해 포용금융을 실현한다.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차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토실리주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먼저 유럽 주요 5개국 중 하나인 프랑스에서는 입찰과 리테일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으로 출시 초반부터 성과를 높이고 있다.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입찰 경쟁에서 핵심적 평가 요소로 꼽히는 공급 안정성을 앞세워, 사립 병원 그룹 입찰의 대다수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해당 물량은 프랑스 토실리주맙 사
지난 23일부터 10km 방역대에 묶여 있는 경기도 남부의 양돈농가 A씨는 이번 ASF 사태를 계기로 양돈업 지속 여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이동제한에 따른 불편이나, 바이러스 유입에 대한 걱정 때문만은 아니다. 방역의 기본 개념을 무시한 듯한 관할 지자체의 대응이 결정적인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육과 번식농장의 차이도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가 노동의 존엄을 지켜온 30년에 이어 노동 중심의 산업전환과 지역사회를 위한 미래를 조직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민주노총 인천본부는 30일 출범 30주년 기념 성명을 내 “1996년 1월 31일 출범한 인천본부는 ‘노동해방, 평등세상’을 지향하면서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지키기 위해 투쟁해 왔다”며 “또 노동 의제를 넘어 사회공공성 및 민주주의 확대와 반전 평화통일 등 시민의 삶 전반을 바꾸기 위한 지역사회 연대에도 앞장서 왔다”고 돌아봤다.이어 “오늘의 노동은 더욱 복합적인 위기에 처해 산업전환, 기후위기, 디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더불어민주당이 30일 발의한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을 두고 재정 지원 규모와 조세 이양을 둘러싼 쟁점이 이어지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는 통합 과정에서 구체적 재정권한 이양과 세수 확보를 요구했지만 민주당이 발의한 법안에는 이러한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대표발의한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 경기교육청, ‘보육업무 실무매뉴얼’ 발간
경기도교육청은 안정적인 유보통합 추진 위한 ‘보육업무 실무매뉴얼’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매뉴얼은 앞서 동두천시와 함께 교육발전특구를 운영하며 ‘유보통합 모델 개발’을 세부 과제로 선정한 도교육청이 지난 1년간 동두천시와 협력해 진행한 파견 근무의 성과를 담은 것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월부터
경찰 조사를 받던 50대 피의자가 알약을 과다 복용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30일 전북 부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는 사기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검찰 인계 과정에서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지난 2023년 5월 대구에서 분양 사업을 빌미로 5800만 원가량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돼 대구지검의 수배를 받아온 인물로 알려졌다.
별도의 사건으
충청지역에 강한 추위와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낮 최고기온은 0도, 아침 최저기온은 -12도를 기록하며 추운 날씨를 보였다.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충남 천안·공주·계룡과 청주를 제외한 충북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대전과 세종, 충북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밤사이 기온은 -6도까지 떨어지고 새벽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