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고물가·고금리로 경영난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중·저금리 대출 전환 지원에 나선다.제주도는 30일 오후 4시 40분 도청 백록홀에서 ㈜피노텍, 제주은행, 제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제주 금융취약계층 안심 대출전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오영훈 지사, 방성진 ㈜피노텍 사장, 이희수 제주은행장,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다중채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금융취약계층이 보유한 2,000만 원 이하 고금리 소액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