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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820조9천억원…AI·반도체에 21조3천억원 투입

정부가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820조9천억원 규모의 2027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본예산보다 93조원, 12.8% 증가한 규모로 총지출이 8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년 총수입은 880조8천억원으로 올해보다 30.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도체 경기 호조에 따른 국세수입 증가가 주요 배경이다.

국세수입은 584조4천억원으로 올해보다 49.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수입 증가 폭이 지출 증가 폭을 웃돌면서 재정건전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는 내년 관리재정수지 적...
유인기와 무인기가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 유·무인 복합체계가 미래 전장의 주요 기술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공엔진 개발 역량을 유·무인 영역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전략을 내놨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7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가스터빈 심포지엄 2026’에서 유인기와 무인기를 하나의 개발 체계로 연결하는 항공엔진 개발 전략 ‘원 스카이’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전략은 기존 고성능 항공엔진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무인기용 엔진 개발 및 양산에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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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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