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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금융중심지' 꿈 이루나...평가 본격화 속 금융 거점 구축 잇따라

전북의 '제3 금융중심지' 지정 논의가 본궤도에 올랐다.

금융당국이 전북의 금융중심지 지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평가방안을 확정하고 올해 3~4분기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연내 지정 여부를 심의하기로 했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4대 금융지주도 전북혁신도시에 잇따라 거점 구축에 나서면서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9일 금융위원회는 제53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를 열고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평가방안'을 심의·확정했다.

연구수행기관과 평가단은 확정된 평가방안에 따라 3~4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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