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용 크레인·부품 제조사 KS인더스트리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이 늘었지만 영업손실이 확대됐다고 19일 공시했다.KS인더스트리의 2025년 매출액은 437억2633만7558원으로, 2024년 246억8666만6088원 대비 77.1% 증가했다. 회사는 매출 증가 배경으로 자회사 매출과 마린크레인 사업 매출 증가를 들었다.2025년 영업손실은 47억5832만1691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7억4948만2718원 대비 손실 폭이 커졌다. 회사는 영업손실 변동 요인으로 직전사업연도의 중단
선박용 크레인·부품 제조사 KS인더스트리가 2월 13일 공시를 통해 김광일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광일·구창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치로, 이사회 결의일과 변경일은 동일하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김광일이었으며, 변경 후에는 김광일과 구창현이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광일은 1973년 2월 13일생으로, 2025년 7월 10일 케이에스인더스트리에 입사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구창현은 1982년 10월 10일생으로, 2024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 새마을회 제명 무효 확정… 1심 패소 후 항소 취하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거창군 치매안심센터, 권역별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본격 운영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센터는 25일부터 권역별 기억학당을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당론부터 정하라” vs “즉각 처리하라”…여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대한독립 만세" 울려 퍼져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동수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심층분석]하메네이의 종말과 김정은의 공포..."트럼프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은?"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낮에는 어르신, 밤에는 청년"…삼척을 누비는 이정훈 후보의 진심 행보
삼척시장 예비후보인 이정훈 씨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다.이정훈 후보는 낮에는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삶의 이야기를 듣고, 저녁에는 젊은 삼척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건네는 ‘야행 선거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삼척에 더 많은 젊은 친구들이 있어야 자영업자들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며 지역 청년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어 “있는 친구들이라도 떠나지 않도록 일자리를 만들고, 삼척에서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건강을 위해 음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 대통령 “부동산 불법·고액 체납·주가조작 등 ‘7대 비정상’ 정상화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마약범죄, 공직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행위, 고액 악성 세금체납, 주가조작, 중대재해를 우리 사회의 ‘7대 비정상’으로 규정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정책 대응을 한층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부당이득을 얻는 범죄에 대해서는 적발 시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의 경제적 손실을 보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강력한 제도 집행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외부에서 몰려오는 위기의 파고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요소를 정상화하는 노력이 반드시 뒷받침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 변화를 선택하라"… 김홍수 후보 '도시·경제 통합 전략' 발표
동해시의 인구 감소와 경제 정체가 지속되면서 지역의 미래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개혁신당 동해시장 예비후보인 김홍수는 “이대로 가면 동해의 미래는 없다”며 대대적인 도시 재편과 경제 활성화 구상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동해·삼척·태백·옥계의 행정·경제 통합을 통해 더 큰 도시와 강한 경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망상·한섬 관광지 개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국제항만 동해 건설, 규제개혁과 도시개발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김 후보는 “동해의 새로운 100년은 시민과 함께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무사회 '미국 세무설명회' 성공적...700만 동포 업역확보 청신호
한국세무사회의 미국 동부 지역 세무설명회 및 세무상담이 교민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면서 세무사의 재외동포 세무문제 해결이라는 공익사업과 업역확보라는 동시 목표에 청신호를 밝혔다.한국세무사회는 ‘재외동포세무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이를 재외국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미국 워싱턴, 버지니아주와 뉴욕, 뉴저지 등 미 동부에서 ‘세무사와 함께하는 재외동포 세무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300여 명의 현지동포와 전문가 및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현지 언론과 교민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HEM파마, 연구개발·의약·건기식·화장품 사업 물적분할 결정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전문 기업 HEM파마가 연구개발, 의약 및 건기식, 화장품 사업을 각각 분리하는 단순·물적분할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분할을 통해 신설회사 3곳을 설립하고, 분할 존속회사가 신설회사 발행주식 총수를 취득하는 구조로 진행한다.분할 대상은 연구개발사업, 의약 및 건기식 사업, 화장품 사업이다. 신설회사로는 주식회사 홀잡펠리서치인스티튜트가 연구개발사업을, 주식회사 마이크로베이스가 완제 의약품 및 건강 기능식품 제조·판매 사업을, 주식회사 더플레니어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