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과 우리금융그룹이 각각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인재와 스타트업 육성 지원에 나서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일 이화여대 이삼봉홀에서 제8회 'Future Finance AI Challenge' 본선을 열고 5개 팀을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 300여 개 팀이 참가해 예선 통과 10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했다. 대상인 금융감독원상은 풀스택 선우팀이 받았으며, 최우수상·우수상 각 2팀 등 총상금 2800만 원이 수여됐다. 우수상 이상 5개 팀은 KB국민은행 ICT 부문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선임됐다. 금융투자협회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1969년생인 김 대표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투자증권 IB그룹장과 개인고객그룹장을 거쳐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의 파트너사 라지엘테라퓨틱스가 차세대 지방분해 주사제 'RZL-012'의 중국 임상 3상에서 주요 유효성·안전성 평가지표를 충족했다.라지엘테라퓨닉스는 이번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품목허가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은 RZL-012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라지엘에 전략적 지분을 투자했다.GC녹십자웰빙은 라지엘의 중국 파트너사인 푸싱제약 계열 주브스타가 RZL-012의 중국 임상 3상 톱라인 결과를 확보했다고 3일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와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넘으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중랑구 면목7구역 재개발과 은평구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까지 함께 조건부 의결되며 서울 주요 정비사업 4곳의 개발 절차가 본격화된다.4일 서울시는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등 4개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 통합심의를 통과한 사업지는 향후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착공 단계로 나아가게 된다. 개포우성7차는 최고
고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배우자인 김영식 여사가 양아들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파양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서울가정법원 가사6단독 이은주 판사는 3일 김 여사가 구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재판상 파양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판단 배경은 법정에서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구 회장은 구본무 전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외아들을 사고로 잃은 구본무 전 회장이 그룹의 '장자승계' 전통을 위해 2004년 조카인 구
CJ올리브영이 산리오캐릭터즈와 손잡고 9월 한 달 간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한정 굿즈, 체험형 팝업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경험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이벤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CJ올리브영은 9월 한 달간 산리오캐릭터즈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9월 한 달간 지역별 타운 매장과 특화 매장에서 각 지역 먹거리와 특색을 담은 헬로키티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오는 7일부터 각 지역 대표 먹거리를 헬로키티와 접목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지역 체육단체와 철산·하안재건축연합회를 잇달아 만나 광명지역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임 의원은 먼저 축구·농구협회 등 지역 체육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체육시설 부족과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체육단체들은 "광명시 대표팀조차 대회를 준비할 훈련 장소를 확보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안정적인 훈련 여건 보장을 요청했다. 또한 동호회의 협회 등록을 활성화하고 실제 이용 수요를 체육시설 확충과 예산·행정 지원에 반영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학교 체육시설 이용 개선에 대한 건의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강일·명일테니스장에서 「제1회 강동구의회 의장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강동구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600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했다.특히 9월 5일 강일·명일테니스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심우열 강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강동구테니스협회 최성현 회장, 강동구체육회 이문용 회장 및 관계자, 선수단 등이 참석해 첫 대회의 의미를 함께했다.
강동구도시관리공단 강일구민체육센터는 홀트강동복지관과 함께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강일구민체육센터 1층 로비에서 「심안수 작가 특별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홀트강동복지관 홍보대사인 심안수 작가의 대표작 「수선화」를 비롯해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는 올해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공식 연계사업으로, 체육과 복지·문화를 결합해 지역사회 내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 및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동명근린공원축구장 공사를 마치고 10월 1일 정식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동명근린공원축구장은 공영주차장 건설 공사와 함께 인조잔디 등 주요 시설을 정비하여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주택가 인근에 위치한 동명근린공원축구장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다. 공단은 동명근린공원축구장 개장으로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활성화에도 기
광진구의회는 제295회 정례회 기간 중인 7일 관내 주요 공공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청년 정책사업과 역사문화자원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주민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진청년아지트’와 ‘홍련봉유적전시관’ 건립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되었다.광진청년아지트는 청년의 창작과 휴식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난 6월 새로 개장하였다. 의원들은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자 현황 및 만족도를 점검하였으며 청년들의 접근성과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