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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소량 폐농약 무상수거 추진... 환경오염·안전사고 예방

충남 보령시는 가정과 소규모 영농 현장에 방치된 폐농약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소량 폐농약 무상수거 및 안전처리 사업’을 추진한다.

폐농약은 잔류 독성이 높아 일반쓰레기와 함께 배출하거나 무단으로 투기·방치할 경우 토양과 지하수 오염은 물론 인명 피해 등 안전사고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

이에 시는 생활계에서 발생하는 소량 폐농약을 안전하게 수거·처리해 농촌 환경을 보호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생활계 유해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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