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충남권 국립호국원 유치 등 부여군 현안 논의

충남도내 각 시군을 일과 시간 전 찾아 시장·군수와 현안을 논의 중인 박수현 지사가 이번에는 부여로 발걸음을 옮겼다.

 박 지사는 11일 오전 7시 40분 부여군청을 방문, 이용우 군수와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조찬간담회는 형식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으로 달려가 소통하며 충남도 지원 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는 박 지사의 뜻이 담겨진 행보로,  아침식사 시간대인 점을 감안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를 먹으며 주요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우 군수는 △충남...
충남 예산군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예산읍 추사의 거리 일원에서 주민 주도형 원도심 재생 사업인 ‘빈점포 구출작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권 쇠퇴와 빈점포 증가라는 원도심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비어 있는 공간을 새로운 실험과 활동이 가능한 지역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주대학교라이즈사업단과 예산군도시재생지원센터,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예산본정통사람들, 소상공인협의회 등 지역 내 15개 기관·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주민과 상인, 건물주, 청년,
충북 음성군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일인 오는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음성예총 주관으로 선수단과 응원단,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버스킹 공연을 연다. 이날 버스킹 공연에는 팝페라팀 빅토리아와 보컬팀 오아·코다브릿지, 지역 예술인 등이 무대에 오르고, 인기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경기와 음악 공연을 함께 즐기면서 도민체전의 흥겨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민체전 기간 음성종합운동장에서는 체육 경기와 문화공연,
대전 중구는 12~13일 이틀간 선리단길 일대에서 ‘제3회 북페스티벌’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야외도서관은 ‘책으로 이어진 골목, 이야기로 연결되는 중구’라는 주제로, 원도심의 골목과 문화공간을 책으로 연결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만나고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3~9시까지 운영되며, 테마별 북큐레이션과 자율독서 공간을 비롯해 북스킹, 책골목투어, 인형극, 체험 프로그램, 전시, 도서·중고책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야외도서관의 중심 프로그램인 북스킹에서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충남 계룡시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를 앞두고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시 대표 캐릭터 ‘계룡이’ 이모티콘을 선착순 5만 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이번 이모티콘 배포 이벤트는 오는 10월 1일부터 개최되는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를 비롯해 계룡병영체험관 등 계룡시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이고, 대표 캐릭터를 통해 계룡시의 친근한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특히 시는 지난 2023년부터 계룡
충남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덕산면 둔2리 마을회관에서 청년활동가와 마을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봄x더본 청년 나눔식탁’ 푸드트럭 나눔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마을지원센터와 지역 주민,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청년활동가와 지역 청년들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함께 조리 관련 교육을 통해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예산의 지역 특산물인 양파와 사과를 활용한 짜장면과 탕수육을 직접 조리해 제공하는 등 음식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센터에서 추진하는 ‘동네방네 찾아
디지털터치는 10일 코에이테크모게임스와 협력해 '삼국지14 파워업키트 컴플리트 에디션' 발매에 들어간다. 스팀을 비롯해 플
김만식 기자 = 충남도가 도내 8개 시군과 함께 27개 기업으로부터 1조 530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민선 9기 투자 유치에 속도를
명품시계 거래 브랜드 하이시간과 세컨핸즈 명품 주얼리 거래 플랫폼 페이브릴이 여성 럭셔리 리셀 시장을 겨냥한 협력에 나선다.하이
산림청이 서울·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임업진흥원과 손잡고 산림·임업 분야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산림 산업 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산림·임업 분야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과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 모집은 기존 산림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에서 다루던 스마트 임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테크노파크, 제조DX멘토단과 스마트공장 애로사항 해결 지원 나서
부산테크노파크는 10일 ‘2026년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 사업’ DX멘토단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전환 역량을 높이기 위한 DX멘토단의 역할과 구축지도 방향을 공유하고, 멘토단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현장 지원 사례 등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DX멘토단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킹을 진행했다.‘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 사업’은 당해연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선정 기업이 수행해야 하는 필수 프로그램이다. D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2026년 제2회 합동 채용박람회’ 개최
부산진구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오는 9월 17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제2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채용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내 일자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행사에는 관광·MICE 분야 특별 채용관의 루펜티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호텔아이파크 파크 하얏트 부산, 스카이라인루지부산 주식회사를 비롯해 일반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람 살리러 가다 또 사고”…5년간 경기·인천 소방차·구급차 사고 370건
사람을 살리기 위해 출동하는 소방차와 구급차가 최근 5년간 전국에서 1073건의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2151명이 숨지거나 다쳤으며, 경기와 인천에서만 370건이 발생해 전체의 34.5%를 차지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암동, 따뜻한 우암(Warm) 효도 산수연 개최
부산 남구 우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9일, 지역 내 팔순을 맞은 어르신 6명을 모시고 ‘따뜻한 우암 효도 산수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우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찰밥, 미역국, 나물, 과일 등 정성이 가득 담긴 풍성한 생신상을 차려 드리고 떡 케이크와 함께 따뜻한 축하를 건넸다. 특히 행사에 앞서 어르신들이 추억의 교복을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이어진 축하 공연에서는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 기업, 왜 몰랐지?” ‘굿잡버스’ 타고 부산 대표 앵커기업 취업 문 두드린다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앵커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우수 제조업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매뉴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굿잡버스'⌟를 개최한다.‘찾아가는 굿잡버스’는 부산 청년들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현장을 체험하고 인사담당자와 만남을 통해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지역 정주 기회를 만드는 ‘현장 밀착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부산테크노파크가 기관 특성에 기반해 추진하는 대표 ESG 활동 중 하나이며, 올해는 부산 지역 앵커기업을 육성하는 ‘매뉴콘(